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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 개회, 신임원 선출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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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2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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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 없이 개회 된 108회 총회 

역사상 유래없는 총회와 현직 총회장에 대한 비판과 총회 장소 반대, 개회 성수 지연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총회는 개회예배을 드렸다. 이후 회무 처리(임원개선)을 위한 개회 성수도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총대들의 숫자는 목사, 장로 각 750명중 장로 총대(570명)들 보다는 목사 출석율이 적어(524명) 개회 지연에 동참한 것이 아닌 가 하는 추측이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어 보인다. 

서울노회만 유일하게 노회장 양의섭목사를 위시하여 개회에 불참한 것으로 보여졌다. 서울노회는 지난 봄노회의 결의대로 노회 임원회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고 볼 수 았다. 그외 외부 비판 기도회나 집회에는 개인적으로는 몰라도 노회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참여하지는 않고 독자적으로 의사표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108회 총회 개회예배 설교 - YouTube( 20분 부터) 

이어진 부총회장 선거에서 목사 부총회장은  포항남노회 소속 김영걸목사, 장로 부총회장은 윤택진장로(대전제일교회)가 각 5분씩 정견발표을 했는 데 내용 태도면에서 모두 충분한 자격이 된다는 평이다. 단독 후보는 선거법에 따라 박수로 추대를 받았다. 그외 임원진은 김의식 총회장의 천거를 받은 아래 분들을 총대들이 인준하는 절차를 모두 거쳤다

서기에 조병호 목사(서울강남노회, 통독교회)가  부서기는 김성철 목사(서울서북노회 산성교회), 회록서기 장승천 목사 (대전서노회 반석교회), 부회록서기 조현문 목사 (포항노회 포항 꿈꾸는교회), 회계 정성철 장로 (서울강북노회 성북중앙교회), 부회계 송정경 장로 (서울남노회 본동교회)다

   
 

반대 기도회 큰 영향력 없어 

개회 예배후 절차 보고시간에도 이변없이  진행되여 103회 익산 신광교회서 개회후 기습적 발언을 시발로 총회를 압도한 반명성 세습불가 분위기는 재현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총회을 앞두고 전 총회장 두분이나 모시고 한 총회 비판과 개회 지연 기도회로 애들은 썼지만 총대들을 움직이는 변수는 되지 못했다는 평이다.

사실 항의성 집회는 좀 강하게 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총회를 향한 적극적 반대에 부담을 느낀 것인지 총대들의 동조가 없어서 김이 빠진 것인지 모르나 자체 역량은 안되는 것으로 보였다. 따라서 김의식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하려고 했던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연기하므로 절차 보고가 수월하게 지나 간 것 아니냐는 후문이다. 

총회서 총대들은 발언권을 얻어 발언할 수 있음에도 회의장의 흐름을 끊어내는 발언자 하나 없었는 데 그래 갖고야 무슨 개혁이고 나발이고 할 수 있겠나? 하는 아쉬움이다. 그러니 지지자들에게 허탈감만 준것이다. 이순창 총회장은 지난 주초 목회 반대자들을 향해 모든 것을 경청할 것이니 안에서 논의하자고 까지 했음에도 총회장 승계 가부시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뒤에서만 떠들었지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는 내지 못했다

이런 분위기는 누구 할 것없이 여전히 교권에 진입하여 활동하는 데 개인적으로 손해를 입고 싶지 않다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로 보인다. 큰 일 낼 것 같이 나선 이들도 막상 총회 장소에서는 누구 눈치를 보는 지 압도당했는지 아쉬워 보인다. 특히 총회장소 대안을 내고 끝까지 명성교회서의 총회를 비판한 7개 대형교회 목소리도 없었다.  

   
   
 

결론과 평가 

다만 하나 씩 늘어간 총회장 이,취임식 이벤트는 번거로움은 넘어 식상하고 보기에도 좋치 않다. 총회장으로 취임하면 그 순간 부터 전임 총회장의 모든 권위와 자격을 이양받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헌법, 까운 입혀주기, 후드걸어주기, 십자가 목거리 걸어주기, 반지 끼워 주기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데 한두가지로 축소되야 할일이다. 개혁교회가 구교로 부터 탈피한 형식과 의례를 다시 줍는 보여주기식이다. 그러나 지도자의 권위는 복식이나 그런 절차가 아니라 올바른 리더쉽과 공정한 직무수행이라점을 상기한다.

세습과 총회장소에 대한 총회장 비난은 잠식 될 것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개혁의 목소리가 없어져서는 안될 일이다. 올은 일이라면 비록 한사람일찌라도 입장을 정확히 구사하는 것이 필요한 데 총대는 회무시간에 발언으로 환기하여 공감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반대자들이 총대들이 모두 명성의 돈에 팔린 것 처럼 비판을 하고도 막상 총회 현장에서는 아무소리도 못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이외에도 총회장이나 총회의 지도자들이 모두 명성의 포로가 되여 명성을 위해서 둘러리를 서고 허수아비가 된 듯이 비판하는 것도 전혀 근거 없는 일로 가짜뉴스에 해당한다. 총대가 아닌 분들 목소리도 타당하고 현실적으로 가야지 기도회을 가장한 항의성 집회로 갈일은 아니다. 장신대 주기철목사 기념탑 앞에서 모여 기도한 들 무슨 결과가 나오겠는 가?  그렇게 하면 스스로 힘만 빠지게 되고 지지자들에게도 큰 호소력을 줄 수 없어 보인다.  

그런 식으로 기도를 인위적으로 수단화해서는 김의식 총회장이 연기한 총회 시간에 하려던 상향식 억지 기도회와 별 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안이나 밖이나 형식적인 기도보다는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결국 장신대 학생들만 앞세우고 끝나는 해프닝이 된 감이다, 고생하고 수고는 했지만 좀 더 준비하여 짜임세 있는 언행을 바란다.

   
   
 

또 하나 이번 회기에 김의식 총회장이 지명한 임원들의 면모가 사전 공개된 가운데 호남편중, 목회적으로 다른 평가를 받는 인사가 다수라는 우려가 있음에도 그대로 강행되었다. 그렇게 가다가는 합동측과 달리 총회장 개인에게 전권을 주는 임원 조각권에 대한 회수 논의가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작은 교회라고 임원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과 내용적으로 맞아야 한다는 소리다. 

특별히 서기직은 차기 총회의 인물군을 발굴하고 경험하게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김의식 총회장도 총회 서기를 2번이나 했고 전 총회장들 가운데도 서기나 임원을 해 본들이 많은 이유다. 따라서 서기직은 후진들을 성장하는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라서 서기로 끝내는 분 보다는 좀 더 미래를 위하여 뛸 분들이 나소도록 배려가 되야 한다.   

이후 각 부위원회서 결정된 조직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 : 권위영(서울, 서울숲) ▲규칙부 : 김준기 목사(함해, 사랑의) ▲재정부 : 문용식 장로(평남, 우이동) ▲신학교육부 : 서순석 목사(전남, 금호벧엘) ▲재판국 : 윤석민 목사(포항, 성곡) ▲국내선교부 : 서화평 목사(전주, 샘물) ▲세계선교부 : 서은성 목사(서울북, 상신) ▲교육자원부 : 김권수 목사(서울동, 동신) ▲사회봉사부 : 박귀환 목사(천안아산, 생명샘동천) ▲군경교정선교부 : 김영철 목사(서울관악, 월드비전) ▲농어촌선교부 : 신동성 목사(대전, 경당) ▲고시위원회 : 안창호 목사(인천동, 창대) ▲감사위원회 : 노길석 장로(서울강동, 양문) ▲헌법위원회 : 남택률 목사(전남, 광주유일) ▲평신도위원회 : 임현희 목사(전주, 전주팔복산) ▲남북한선교통일위 : 안영표 목사(평북, 반석중앙) ▲훈련원운영위원회 : 김휘현 목사(서울동, 동일) ▲이단사이비대책위 : 이철웅 목사(서울강북,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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