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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총장은 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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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8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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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법자는 자숙해야 

큰 일을 하다 보면 별의 별일을 다 겪게 마련이다. 그러나 적어도 목회자라면 아무리 큰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신앙과 양심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일반이라도 예외는 없을 것인데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하는 데 이들의 대한 우리사회의 도적적 기준이 더 엄격하기 때문이다.

특히 설교하는 담임 목사라면 더욱 그러한 것인 데 더 엄격해야 할 자리가 있으니 자라나는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 책임자다 이는 그 위상이 일반 목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데 대학은 국비를 지원 받을뿐더러 관리 감독을 받기에 그렇다. 따라서 자기 교회 아들주는 것은 교단안의 도의적 문제라면 국법을 어기는 것은 사회적 범죄로 그 윤리적 비판이 더 높다 하겠다.

그런데 지 교회나 교단도 아니고 교회 연합기관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 몇분은 자중했어야 하는 분들이 있다. 한영신학대학과 교단의 설립자 한영훈 목사나 기독대학교와 교단의 설립자 이강평 총장, 백석교단과 백석학원 장종현 총장은 정말 말들이 많은 분들이다. 총장도 사람이니 일하다 보면 밑에 사람 감독 소홀로 원치 않는 사고는 모르나 아예 작심하고 부정의 주범으로 활동한 경력들이 있어 사회나 교계로부터 퇴출되야 한다는 게 민심이다. .

대형교회 목회자들중에도 이들 못지 않게 구설수가 되는 분들이 없지 않다. 여의도순복음의 고 조용기목사나 금란교회 김홍도목사나 성락교회 김기동목사등은 헌금유용으로 사회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분들이다. 그러나 이제 활동들을 하지 않으니 논외로 한다. 그외 성문제나 헌금유용등으로 목회 하차를 하거나 비판을 받은 분들이 적지 않다. 

그 외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는 학력이나 안수등에서 불법적 행위가 명백하고 여의도순복음의 이영훈목사나 소강석목사는 실언 외는 큰 문제는 없다. 세습의 원조 김선도, 홍도, 국도목사 형제들, 영세교회 김종수목사, 신성교회 이일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경향교회 석원태, 천성교회 이천석, 해오름교회 최낙중, 수동교회 이태희, 인천 순복음 고 최성규목사는 세습은 했으나 범죄나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그런 가운데 이번에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장종현목사는 좀 예외다. 물론 장로들 가운데 특히 CTS 감경철 회장 같은 분도 회사 공금을 유용하거나 전용하여 재판받고 감옥살이까지 하기는 했으나 일단 그들은 평신도로 성직자보다는 비판의 여지가 좀 다르다. 그러나 성직자요 교육자인 분이 교단이나 자기 조직안에서 누리는 권력이나 독선을 내부에서 견제나 비판나 전무하니 한번 쯤은 환기가 필요하다.

이는 우리 후진들이 이런 악행을 멀리하고 두려워 하기 위한 일벌백계로 삼기 위함으로 앞으로 이런 풍토가 자리잡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그들을 모함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이런 일은 현재 우리교단 안에서도 여러가지 불안하고 불합리한 요소가 없지 않으나 교회다운 방식으로 정상화를 기다리지만 언젠가는 공론화되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교단 현직 총회장을 둘러 싼 여러 은혜스럽지 않은 보도나 임원이 아닌 자가 해외 임원회 수련회에 동행한 것은 과거에 없던 일이다. 또 여러 유지재단중 하나인 서울노회유지재단의 금전사고를 총회에서 서울노회유지재단문제대책위로 가져와 34억을 노회별로 내달라고 할당한 일은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노회는 상회비와 자발적 구호 재해 헌금외에 안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 

과거 CTS(기독교TV) 출자금을  2번이나 냈지만 경영엔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전직 총회장들은 이런 점을 유의하여 총회적으로 별도의 헌금을 걷는 것을 자제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 일은 지교회의 금전사고를 노회도 나몰라라하고 재산을 보호하자고 들어간 유지재단도 제대로 대처를 못해 총회로 패싱하여 결국 엉뚱하게 전국 노회가 이런 돈을 물어주는 일을 한 것은 앞으로 특별 감사 감이다.  

장종현목사 한교총 회장 자격있나 

지난 16일 이하 한교총의 제7대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 그것도 거청하게 여의도 63빌딩 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다. 행사는 3부로 1부는 취임감사예배로 공동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인도로 직전 회장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가 설교하고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가 축도했다.

공동회장 김의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사에서는 장종현 목사가 설립하고 총장으로 몇 년 째 총회장을 하고 있는 백석학원과 백석총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취임 인사에서 장종현 목사는 “저는 정말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 같은 사람도 지금까지 사용하셨다는 사실”이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려는 작은 믿음을 귀하게 여기신 것 같다”고 했다.

말은 바르게 한 것 같아 보이는 게 사람이라면 찾아보면 언론에 난 바 있는 전 사건을 잊을 리 없을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부족함이 있다는 고백은 정직한 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마지 않는 다. 축사는 감리교단 이철 감독회장과 오정현 목사(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사랑의교회)가 축시는 한교총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했다.

3부 감사와 시상에서는 제6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시상등이 있었다. 그리고 끝으로 한교총 총무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광고, 양병희 목사(예장 백석 증경총회장)의 폐회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장종현 총장은 전과자다. 

지난 2013년 천안 백석대 장종현 총장의 2심 재판에서 서울고법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했다. 혐의는 특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2012년 6월)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따라서 사립학교법과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법에 따라 대법원에서 이 형(금고형 이상)이 확정될 경우 총장직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법원은 장 총장과 함께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허모씨와 박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날 판결문에 “장 총장 등 피고인들이 대납한 공사비를 학교 교비로 상환받을 목적으로 관련 서류를 위조하고, 교비회계에 속하는 자금을 지출해 횡령한 행위는 사립학교법령의 입법취지에 배치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또 “학교를 설립하려는 자가 설립재원을 향후 설립되는 학교의 교비, 즉 학생으로부터 징수하는 수업료나 국고보조금 등으로 충당하고자 한 것으로 사립학교의 설치, 운영에 관한 기본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등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횡령된 교비가 전액 학교에 반환된 점, 피고인들에게 특별한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의 이유을 설명했다.

법정은 실정법위반으로 판단

이들은 지난 1992년 백석대학교(전 기독신학교) 별관동 신축 당시 자신의 사재를 공사비로 썼다며, 2006년 위조한 문서 등을 통해 이 대학 교비 28억6500만원을 빼돌려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후 2015년 항소한 이 건으로 장종현 목사는 구속 수감되었는 데 범죄사실은 백석대 총장 재직 시절, 약 60억 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한 기독언론 보도를 인용하면 “한국 장로교에서 교세가 세 번째로 큰 교단의 현직 총회장이 교도소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다. 12월 10일, 대법원 1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예장대신) 장종현 총회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에서 선고한 징역 3년을 확정했다” 고 보도했다.

2012년 6월, 검찰은 장 총회장을 구속해 수사를 벌였지만 같은 해 12월, 법원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건설업자 김 아무개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 장 총회장을 풀어 줬다. 당시 자유의 몸이 된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3년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종현 총회장은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공금 60억 횡령 혐의를 최종 인정받게 됐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된 터라 장 총회장은 선고 다음날인 12월 11일 저녁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속으로 총회장이 공석이 된 예장대신은 12월 11일 아침 총회 임원회를 열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제2부총회장을 맡고 있는 유충국 목사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 "교단을 지키고 온전한 하나를 이루어 가는 것이 장 총회장과 주님의 뜻"이라고 했었다. 실형을 살고 나온 장종현목사는 다시 학교에 복귀한 후 다시 총회장이 되고 몇 년전 총회에서 앞으로 7년동안 장목사를 총회장으로 하기로 결의을 하여 현재 총회장을 몇 년 째 하고 있다.

사학에는 친인척이 포진

백석대을 비롯하여 원주의 00대학 평택대학등 어김없이 사학들중 특히 기독교 사학들이 족벌이 심하다. 그래서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은 사학법을 개정하고 이사회에서 친족을 배제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보수 기독교, 특히 통합 교단 총회와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뜻을 이루지 못한다. 족벌의 의미는 총장이든 누구든 책임자가 갈려도 그 후임으로 허수아비를 세워 조직의 운영에는 전혀 관여를 할 수 없다는 의미다.

장종현 총장(2006-2009)이 구속되자 그의 측근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여 업무를 대행한다. 장종현 목사 친형인 장택현 씨가 2012년부터 총장을 맡았는 데 이미 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를 거쳐 교무처장·기획조정부총장·행정부총장·대학총괄부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윤미란 씨는 장종현 목사의 아내로 이사겸 백석예술대학교 총괄부총장이고 백석예술대 김기만 전 총장은 장종현 목사의 매형이다.

백석예술대 이사장 허광재 목사는 1978년 장종현 목사가 교단을 설립할 당시 총무였다. 합동정통이라는 방배동 야간 무인가 신학교로 시작 할 때 부터 장종현 목사와 동고동락한 사이다. 허 목사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백석대학교 이사를 역임했고 백석예술대 이사진에는 장 총회장의 형인 장택현, 백석대학교 이석헌 이사장 등이 겸임하고 있다.

최갑종은 공동 저작을 한 학자로 백석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당시 이사장은 백석대학교회 이석헌 원로 장로다. 백석예술대 탁희성 교수도 백석대학교의 이사이자 백석대학교회 장로다. 장 총회장에게 돈을 건넨 이들도 다수가 이 교회 장로다. 판결문에 공사를 한 이들중 하나이며 그 부인중 백석예술대 교수로 재직 한 분이 있었다.

방배동 무인가 신학교서 번 돈으로 학원재벌로 

백석학원은 1979년 장종현 목사가 세웠는 데 처음에는 합동진리라는 교단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예장은혜, 예장복음, 예장개혁 등 여러 군소 교단과 합병을 거듭하여 ’합동정통‘ 으로 했다가 2009년 교단 직영 신학교의 이름을 자신의 호를 ᄄᆞ '백석'으로 변경한 것이다.

그러나 2015년, 교단의 외형을 더 크게 하려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측 일부와 합병을 추진하면서 '백석'으로 절충하여 '백석 대신'으로 한다(당시 대신 총회장은 전광훈목사) 이후에도 백석교단은 보수교단들을 통합하여 현재 장로교 교세로는 합동측과 통합측에 이어 제 3위의 교세를 갖고 있는 대형교단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학원과 교회에는 그의 가족들이 포진하고 있고 여전히 기독교 족벌사학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통합을 반대하는 잔류측 대신 인사들이 소송을 걸어 합병이 무효가 되어 대신은 사분오열이 되었는 데 일부는 잔류했고 일부는 나와 잔류파와 합하여 불법 합병을 주도한 전광훈을 제명하자 전광훈목사를 지는 하는 이들로 대신이름이 들어간 교단을 또 만들어 오늘에 이르러 대신교단은 갈갈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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