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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J. Borg (1942-2015) 교수를 추모하며제 3의 탐구, 역사적 예수와 우리의 삶-신앙
하은규 목사  |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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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7  1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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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J. Borg (1942-2015)교수를 추모하며

하은규 목사 (시내가에 심은 나무 교회)
   
http://www.marcusjborg.com/(공식 웹싸이트)

이 원고는 하은규 목사가 '목회자 신문사'의 청탁으로 쓴 것을 저자의 허락을 받아서 게재합니다.

1월 26일자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는 미국의 저명한 신약성서 학자이자, “역사적 예수 찾기”(Quest of Historical Jesus)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킨 오레곤 주립 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의 ‘종교와 문화’의 헌디어 석학 교수(Hundere Distinguished Professor of Religion and Culture)인 마크스 보그(Marcus J. Borg) 교수가 ‘특발성 폐 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으로, 1월21일 (수), 72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슬픈 뉴스를 전했습니다.

[1] 간략한 생애: 마커스 보그 교수는 1942년 3월 11일, 미네소타(Minnesota) 주의 퍼거스 폴스(Fergus Falls)에 태어나, 북 다코타(North Dakota) 주에서 루터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천체물리학자가 되기 위해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지만, 나중에 전공을 철학과 정치학으로 바꾸었습니다. 청년 시절에 전통에 집착한 신앙에 회의를 느꼈지만, 록펠러 재단의 신학 장학생(Rockefeller Brothers Theological Fellowship)으로 선발되어 뉴욕 시(City of New York)의 유니온 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자유주의 신학적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사도 바울 연구의 대가인 데이비스(W. D. Davies) 교수의 가르침에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후 옥스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의 맨스필드 대학(Mansfield College)에서 박사학위(D. Phil.)를 받았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와, 1966년부터 컨콜디아 대학(Concordia College, 1966-1969, 1972-1974)과, 남 다코다 주립대학교(South Dakota State University,1975-1976)과 칼톤 대학(Carleton College, 1976-1979)을 거쳐, 1979년 부터 오레곤 주립대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28년 동안 가르치던 교단을 떠나 2007년 은퇴한 후에, 2009년 5월, 그가 살고 있었으며, 그의 부인 마리안(Marianne)이 목회자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는 오레곤(Oregon) 주의 포틀랜드(Portland)에 있는 트리니티 성공회 교회(Trinity Episcopal Cathedral)의 초대 ‘평신도 신학자’ (Canon Theologian)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동안 21권의 저서(공저 포함)를 남기고,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교환교수와 방문교수로 강의하고, “미국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의 ‘역사적 예수 분야’의 의장과, 동 학회의 ‘국제 신약성서 프로그램 위원회’(International New Testament Program Committee)의 공동의장, “성공회 성서학자 협의회”(Anglican Association of Biblical Scholars)의 회장을 역임하고, 대중을 상대로 여러 교회들과 방송 등에서 강연하며, 미국 공영방송(PBS)과 지리학회지(National Geographic)에도 등장하여 성서와 신학의 대중화에도 노력을 했습니다. 좀 늦은 3월 22일 주일 오후 2시, 그가 ‘평신도 신학자’(Canon Theologian)로 섬기던 트리니티 성공회 교회(Trinity Episcopal Cathedral)에서 추모예배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2] 신학적 공헌: 보그(M. Borg) 교수의 가장 큰 공헌은 “역사적 예수” 연구에 기여한 그의 신학적 저작들을 통해 예수 이해와 기독교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 데 있습니다. 칸트(Kant)가 1784년에 쓴 “계몽주의란 무엇인가?” (What Is Enlightenment?)라는 소책자의 첫머리에 “대담하게 지혜로워져라!” (Sapere aude!), 네 자신의 오성(이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이것이 계몽주의의 모토이다”라고 선포한 후, 유럽의 계몽주의(Enlightenment) 운동은 성서가 하늘로 부터 떨어진 책이 아니고 역사적 문서의 집성으로 일반 다른 문헌과 같이 이성을 사용하여 당연시 되어 왔던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고 역사 비평학적 방법 (historical-critical method)으로 진리를 찾도록 연구하게 이끌어 갔습니다. 그 결과 예수도 단순히 예배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진정 한 인간으로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역사적 예수” 찾기 운동을 일으켰는데, 신약성서-특히 복음서의 예수는 인간 예수의 전기(biography)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말씀이라는 결론을 쉬바이쳐(Albert Schweitzer)는 1906년, 그의 유명한 “역사적 예수 탐구”(The Quest of Historical Jesus)라는 책에서 제시했습니다. 이를 “옛 탐구”(Old Quest)라고 하고 대부분의 신학자들에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불트만(Rudolf Bultmann)의 제자들(Post-Bultmanians), 특히 케제만(Ernst Käsemann)을 중심으로, 주로 “신앙의 그리스도” (Kerygmatic Christ)를 선포한 바울 서신들 이후에 복음서들이 기록되고 편집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위한 “역사적 예수”(Historical Jesus)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하며 나온 책이 보른캄(Günther Bornkamm)의 “나사렛 예수” (Jesus of Nazareth) 입니다. 이를 “새 탐구” (New Quest)라고 합니다.

그러나 199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성서고고학의 발달과 초기 원시 기독교에 복음서들이 편집된 비슷한 시기에 작성되어 원시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하며 가장 큰 도전이 되었던 영지주의(Gnosticism) 문서들의 발견으로 (도마복음, 유다복음 등등…)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등장하여, M. 보그 (Marcus Borg) 교수는 J. D. 크로쌍 (John Dominic Crossan), R. W. 펑크 (Robert W. Funk)와 함께 ”예수 세미나” (The Jesus Seminar)를 조직하여 “제삼의 탐구”(The Third Quest) 운동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입장에 갇히지 않고 보수적인 신약 성서학자들과의 대화와 평신들과의 대화로 그 활동을 넓혀 갔는 데, 그의 21권의 저서 중 “예수 세미나” 운동을 함께 이끌어 갔던 J. D. 크로쌍과의 공저와, 영국의 보수적인 성서학자 톰 라이트(N. T. Wright)와의 공저를 포함하여, “역사적 예수”에 관해 쓴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Jesus: A New Vision, 1987;
(2) The Search for Jesus: Modern Scholarship Looks at the Gospels, (John Dominic Crossan, Stephen J. Patterson과 공저, Hershel Shanks 편찬), 1994;
(3) Jesus in Contemporary Scholarship, 1994;
(4) Meeting Jesus Again for the First Time, 1994;
(5) Jesus at 2000, ed., 1996;
(6) Will the Real Jesus Please Stand Up?: A Debate Between William Lane Craig and John Dominic Crossan (Marcus Borg, Respondent), 1998;
(7) The Meaning of Jesus: Two Visions, (N. T. Wright와의 공저), 1999; (second edition, The Meaning of Jesus: Two Visions (Plus), 2007)
(8) The Apocalyptic Jesus: A Debate, (Dale Allison, John Dominic Crossan, and Stephan J. Patterson과 공저), 2001;
(9) Jesus: Uncovering the Life, Teachings, and Relevance of a Religious Revolutionary, 2006;
(10) The Last Week: A Day-by-Day Account of Jesus's Final Week in Jerusalem, (John Dominic Crossan과 공저), 2006;
(11) The First Christmas: What the Gospels Really Teach About Jesus' Birth, (John Dominic Crossan과 공저), 2007;
(12) Stricken by God?, ed. by Brad Jersak and Michael Hardin, 2007 (Marcus Borg, contributor, "Executed by Rome, Vindicated by God").

   
 

[3] “기독교의 심장”: 보그(M. Borg)교수는 “역사적 예수” 연구를 기반으로 바울 연구와 기독교 연구로 그의 지평을 넓혀가며, 2003년 “기독교의 심장:믿음의 삶의 재발견”(The Heart of Christianity: Rediscovering a Life of Faith)이란 책을 저술했는 데, 이 책에서 그는 T. 쿤(Thomas Kuhn)이 “과학 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에서 말한 자연과학의 발전이 자연과 세계 이해의 “틀의 변화”(Paradigm Shift)를 가져 오는 데 주목하여, 기독교 신앙 이해의 “옛 틀” (Earlier Paradigm)과 “새 틀” (Emerging Paradigm)을 나누며, 먼저 ‘성서의 기원’에 대해 “옛 틀”은 신적인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산물로, “새 틀”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응답으로/ ‘성서의 해석’에 있어 “옛 틀”은 문자적-사실적인 것으로, “새 틀”은 역사적이고 은유적인 것으로/ ‘성서의 기능’에 대해 “옛 틀”은 교리와 도덕의 계시로, “새 틀”은 은유적이고 성례전적인 것으로/ ‘크리스챤의 삶의 강조점’에 있어 “옛 틀”은 내세와 구원을 받기 위해 무엇을 믿고 행해야 하는 데, “새 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이 세상에서의 삶의 변화를 중요시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크리스챤의 사회 정의에 대한 관심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증언과 헌신의 삶을 강조합니다.

[4] 한국교회는 그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보그(M. Borg)교수는 70세 생일, 설교를 준비하다가 그의 삶을 이끌어 온 믿음의 삶을 남들과 나누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자서전’(Autobiography)이 아닌 ‘회고록’(Memoir) 형태의 책, “확신: 나는 어떻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는가 ” (Convictions: How I Learned What Matters Most, 2014)를 썼습니다. 이 책은 그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중심으로 한 “기억(Memories)”과 그의 삶의 변화와 기독교 복음 이해의 각성을 담은 “회개(Conversions)”, 그리고 자신의 삶의 여정과 신학의 추구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확신(Convictions)”의 3부로 나눠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의 저술과 강연, 기고문과 대화를 통해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보그(M. Borg)교수의 가르침은 제대로 학교 교육을 통해 지식-특히 자연 과학적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어떻게 “지성을 희생”(sacrificium intellectus)하지 않고서도 굳센 믿음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해답을 줍니다.

오늘 우리나라 교회가 근본주의 신학(Fundamentalism)의 “바벨론 포수” (Babylonian Captivity)가 되어, 성서의 문자주의(literalism)와 축자 영감설(verbal inspiration)에 사로잡혀, 성령의 내적 조명(testimonium spitus sancti internum= the Internal Testimony of the Holy Spirit) 가운데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역설하고 있지 않습니까?-“의문(문자)은 죽이고, 영(정신)은 살린다”(고후 3:6)고!
(2)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바로 이해하고 증언하는 것은 원시 기독교 공동체에서 부터 커다란 과제였습니다. 고대교회는 니케아 회의(325년)를 통해 예수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삼위일체 하나님 신앙을 확립하고, 칼케돈 회의(451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vere Deus, vere homo)이란 양성론(Two Nature of Christ)을 확정했습니다. 예수는 크리스챤들이 흔히 쉽게 오해하듯이 50%가 하나님이고, 50%가 사람인 반신반인의 존재(demi-God)이 아니라, 100%가 전적으로 하나님이시고, 100%가 전적으로 사람이라는 신앙고백입니다. 이것이 우리 이성은 파열하고 마는 신앙의 역설(paradox)입니다.

사도 바울 이래로 교회 공동체는 부활의 빛에서 예수를 “참 하나님”이신 “신앙의 그리스도” (Christ of Faith)로 예배의 대상으로 높이며, “참 사람”으로서의 “역사적 예수”(Jesus of History)를 간과해 왔습니다. 그 결과 크리스챤의 삶이 구체적인 사회와 역사에서 추상화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본훼퍼((Dietrich Bonhoeffer) 목사님이 경고한 것 처럼 이는 기독교 신앙이 가현설(Docetism)의 이단에 빠질 우려를 낳습니다. 보그(M. Borg)교수는 그의 “제3의 탐구” 운동을 통해 “역사적 예수”가 우리의 삶과 교회의 신앙에 사활이 달린 중요한 신앙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습니다. “참 사람” 예수와의 만남과 그를 따르는 제자로서의 믿음의 삶이 어떻해야 할지를 그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보그(M. Borg)교수는 하나님은 구약의 출애급 사건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에게서 드러나듯이 정의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열정적 관심을 가진 하나님이시고, 성서는 필연적으로 정치적인 메시지로 가득 차 있고, 예수를 믿고 따르는 크리스챤들은 피안의 천국과 현실에서의 도피와 이기적인 축복을 바라기 보다는, 현실 정치 한 가운데서 사회 정의(social justice)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섬김과, 비폭력과 평화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국정원과 군대의 사이버 부대를 동원한 부정한 선거로 권력을 잡고 누리는 집권 세력들과, 이들에게 특혜를 받으며 현 체제를 떠받들어 주고 있는 재벌들과, 이들이 옳다고 나팔을 불러대며 특권을 나누면서 권력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얻어 먹으며 “안보”라는 미명으로 반공 이데올로기를 퍼뜨리고 있는 조중동의 언론 세력들과, 이런 권력의 공고한 카르텔을 종교적으로 축복하며 정당화 해줌으로, 그들의 온갖 재정 비리와 부정한 짓들을 눈감아주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강남의 대형 교회 목사들과 만들어 가고 있는 공고한 특혜와 특권의 카르텔,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 근로자들이 한 겨울 추위 속에서70미터 굴뚝 위에 올라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얼어붙은 찬 바닥을 기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오체투지의 외침들을 외면하고, 크리스챤들은 자신들의 축복과 가족들의 건강과 성공과 행복한 삶에만 관심을 갖고, 작은 교회는 교회성장에만 매달리고, 대형 교회 목사들은 재정 비리와, 박사학위의 위조와 표절, 세습과, 온갖 부끄러운 일들을 저질러고 이를 회개하고 고치지 않아, 젊은이들과 생각있는 사람들은 기독교를 떠날 뿐만 아니라 “개독교”라고 비난하는 현실에, 보그(M. Borg) 교수의 말과 글은 우리들이 참된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도전해 올 것입니다.

보그(M. Borg)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의 봉사자”(ministrium verbi Divini)로 귀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치고, 이제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안식을 누리고 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를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믿음의 삶으로 일깨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 ◇

하은규 목사(1949년) 는 대구 계성고와 외국어대학 영어영문과를 거쳐서 장신로회신학대학에서 공부한 후 서울장신 교수로 사역했다.  PCK총회 세계선교부와 기획국 설립 이전 국제업무를 담당하며  총회 선교 100주년 기념의 해인 1984-1986년 "세계선교위원회" (World Mission Committee)에서 실무자로 일했다. 이후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철학석사(M. Phil)를 한 후 스위스 바젤로가 칼 바르트 연구를 위해 바르트의 후계자인 하이리히 오트(Heinrich Ott)교수에게 논문지도를 받던 중, 봉원교회의 청빙을 받아 2000년 4월-2007년 3월까지 시무 후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 를 젊은 후배들과 창립하여 목회 중이다.  지금은 그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르쳐 준 고 김치영 목사님과 그 분에게 가르침을 받은 '한 알의 밀' 제자들과, '한 알의 밀(김치영 목사 기념) 신학 아카데미'를 설립할 구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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