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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 마을목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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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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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신년 마을목회세미나

지난 2016년에 12월에 조직된 ‘예장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이하, 예마넷)는 102회기 총회 주제인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속으로‘ 라는 주제와 함께 최기학 총회장을 모시고 '마을목회' 개발을 위한 전국적인 활동들을 해왔다. 이런 활동은 지역의 특성에 따른 ‘귀농귀촌상담소‘ 로도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103회기 총회 주제는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인데 102회기 마을목회와 연관성을 가지고 작은교회 목회의 확산을 위한 신년 마을목회계획을 위한 세미나와 임시총회로 11월 8일(목) 11시 부터 열린다. 

마을목회는 안정되고 평안하게 성장하는 교회들과 무슨 수를 쓰던 교인이나 늘리고 교회성장 만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받은 바 사명을 위하여 몸부림 치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마을이 비어가는 막막한 현실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명의 실현을 위한 골욕지책으로 나온 방안이다.

더 이상 더 낳은 교회로의 이전도 어렵고 갈곳도 없고  자립도 요원하여 세상적으로는 절망속에서 나온 생존과 선교의 몸부림 속에서 나온 결론이다. 그러나 이 ‘마을’ 이라는 개념은 낙후된 농어촌 마을에만 국한 된 것도 아니다. 본래 ‘마을만들기’ 라는 주제도 도시의 자지자체들이 처음으로 도입한 용어이고 현재  '도시재생‘ 이전에 형성된 개념이다.

마을목회는 이전에는 대상화되어 있던 교회를 둘러싼 삶의 반경과 환경을 숙명으로 받아드린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목회자나 교회가 자신들이 자리한 마을이나 주민을 더 이상 정죄하고 기독교의 구원과 전도대상의 위치에서 함께 동거동락하는 이웃이자 친구로 다가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마을이장이며 부녀회장등 마을에서의 지도력 회복이다.

이런 인정을 받기 까지 많은 노력과 겸손의 시간들이 배어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을 목회’ 는 남의 것을 본받거나 가르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먼져 깨닳고 시작한 동료들의 경험을 듣고 자신의 것과 비교하여 갈길을 정하는 것이다. 앞서서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은 동역자들의 고민과 강의 토론을 듣는 시간이다.

이제 ‘마을목회’ 는 특수한 영역이 아니다. 모든 부문에서 마을의 정신과 마을 공동체의 회복을 이루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바로 생명망 목회이고 민주적 소통과 참여의 목회이다.더 이상 교인들을 객체화하고 대상화하는 던 것에서 주체로 세우는 과정이다. 교회가 따로 선교와 봉사, 친교를 할 것이 아니라 전 교회적이고 총체적인 지역에 다가가서 교인들을 마을운동의 주체로 세워가는 길이다.

이번 행사는 직전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에서 열리는 데 마을목회위원회 위원장’ 인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인도로 최기학 목사가 설교로 문을 연다. 이후 강의는 장신대 성석환 교수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마을목회에 대한 신학적 이론적 기반을 소개한다.
   
       * 예마넷 임원회 최  준 목사가 사역하는 후암동 카페에서
이후 두 번째는 우리교단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마을목회’ 의 실험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이원돈 목사(새롬교회) 가 ‘마을목회의 영성’ 이라는 주제로 부천지역에서의 지난 30년 지역사회 목회의 경험과 성과를 나눈다.
셋째로는고양시 소재 정진훈 목사(에덴정원교회)와 민건동 목사(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 센터장)가 ‘도시 카페 동아리 문화목회와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그리고 이장 목사로 유명해진 오필승 목사(신동리교회)가 ‘농촌목회 귀농귀촌과 마을 만들기’ 정경옥 목사(힐링알토스협동조합, 신실한교회)가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카페를 중심으로’ 로 강의를 한다.

이번 강의는 두 개의 조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듣게 되게 데 이후 모여서 유재무 목사의 사회로 전체 종합토의로 마무리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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