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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노회(명성교회) 문제, 이제 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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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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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남노회(명성교회) 문제, 이제 총회가
동남노회(명성교회)의 분란으로 총회적 사건이 된 명성교회 관련 사건들이 총회로 넘어간후 새해가 밝았지만 그 해법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간 총회 재판국에는 이와 관련한 2개의 재판 결과 명성교회와 비대위간에 1:1의 판결이 나왔다. 그중 비대위는 한 개는 불복하여 현재 총회 재판국에 재심을 신청되여 심리중이다.
   
                                     * 총회 103회기 재판국장 강흥부 목사(서울 강남노회) 
그러나 현재 동남노회의 파행으로 피고가 부재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판결로 구하는 행정행위자를 누구로 할 것인지가 불확실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다른 의견으로는 이 재판은 개인의 사익을 구하는 재판이 아닌 공법을 확립하는 재판이기에 어떤 식으로든 판단이 나와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월 15일(화) 총회에서는 하루 종일 재판이 열렸다. 이번 재판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동남노회와 관련해서 남삼욱 목사가 낸 지난 번 75회 임시노회가 산회 끝에 속회하여 노회장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김수원 목사에 대하여 불법으로 보고 ‘선거무효소송과 노회장 지위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 을 낸바 있다.

원고 남 목사와 피고 김수원 목사 측 모두 이 재판에 출두하여 소명했다. 2월에 열리는 재판에서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 재판에 양측은 큰 기대를 거는 것으로 보인다. 동남노회에서 시작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논란이 교단과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된 이상 이해 당사자들은 한발도 물러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습전권위 활동은 '선거 무효소송' 결과 후에 

그런데 문제는 비대위측이 노회 임원을 개선했다는 명분과 선언에 그친 것이 아니라 구 임원들과 어떤 교감도 없이 노회 사무실에 들어가  보안장치를 제거한 행위로 현재 강동서에 형사 고소되어 있는 문제가 있다.  노회 업무의 인계인수가 순조롭지 않은 면도 있어 보이지만 면 일단 동정을 살피고 공문도 내는 등 살펴야 할 문제들을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김수원 목사가 원고로 총회에 항소하여 재판중이기는 하지만 동남노회 재판국으로 부터 노회를 어지렵혔다는 이유로 제소되어 면직과 출교처분까지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처음부터 제기한 당하자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세습반대라는 명분론에서 벗어나 개인의 불법으로 원래 촛점이 흐려지고 있는 데 이는 스스로 자초한 면이 있다는 지적이다. 

'사고노회' 선언 없는 수습전권위원회는 한계

거기다가 현재 총회가 파송한 ‘서울 동남노회(명성교회) 수습 전권위원회‘ (위원장:채영남 목사) 도 이 재판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판국과 같은 15일에 모인 수습위는 노회분란의 쌍방인 전 노회장측(고대근 목사)과 현 노회장측(김수원 목사)를 불러 의견을 청취했다.

수습전권위원회란 자체적으로 수습이 불가능한 치리회에 상회가 파송하는 기구로 당회장을 중단(3개월) 시키고 행정권과 강대권을 처리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이 있다. 하지만 이번 동남노회 수전위는 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지 않은 체 파송되어 있다.

이에 대하여 총회는 노회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우선은 수전위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사고노회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면 할 수도 있다고 하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발언이 있었다고 하는 데 그렇게 된다면 수전위의 권한은 한껏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는 총회 임원회나 수습위 태도엔 불만

이에 대하여 비대위의 김수원 목사는 총회 임원회와 수습전권위 활동에 불만이 있어 보인다. 그것은 수전위원 중에는 온 천하가 다 아는 대로 총회법에 명시된 세습을 금하는 법을 어긴 것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보지 않고 지난번 노회에서의 선거문제만 보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제기된 문제는 단일 사안으로 이번에 쟁점이 되는 산회후 재개된 회의와 선거가 합법성이 있는 지와 이후 선출된 노회장이 적법한지의 문제인데 그 판단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 다. 쟁점은 당시도 김수원 목사가 여전히 부노회장직을 갖고 있는 지와 선거 정족수 문제인데 재판국이 판단할 문제이다.

남삼욱 목사의 김수원 목사 노회장 선거무효 건도 다뤄 

선거무효 소송의 원고 남삼욱 목사는 이번 제소에서 피고로 이대희 목사와 엄대용 목사를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에 대하여 노회법상 선관위원장은 전 노회장중 하도록 되어 있고 준비과정에서 공지된 사람은 이대희 목사지만 산회후는 선거사회는 전 노회장 엄대용 목사가 자원하여 보았기에 두분을 지목했다고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재판국에는 103회 총회에서 공천받은 분들 중 서정오, 양의섭 목사, 홍종각 장로인데 총회는 이정원 목사(서울 강북)외 강흔성 목사, 윤재인 장로 등을 새로 선임하였고 이날 재판에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그리고 재판은 청량리중앙, 원주제일, 남해읍, 광주 동광, 벌교제일 교회등 이전 재판에서 다뤄진 문제들도 다뤘다. 

한편 교단내 세습반대운동을 반대하면서 조직된 ‘예장교단수호연대’(대표: 최경구 목사)는 내부적으로 친명성이냐? 중도적이냐? 를 놓고 논쟁임에도 불구하고 최경구 목사는 세습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교단 목회자들을 제소한다고 하고 언론에 예정연 활동을 홍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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