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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수병원유지재단 임원 및 직원 명의 입장에 대한 반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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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1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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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예수병원유지재단 임원 및 직원 명의 입장에 대하여 
   
 

‘재)예수병원유지재단 임원 및 1400여명 직원 일동 드림‘ 이라는 서신형태의 4쪽 글이 지난 9월 11일자로 제 102회 총회 임원과 총대들에게 보내졌다.

이에 대하여 그동안 전주 지역에서 활동해온 ‘예수병원정상화공대위’ 총무 이광익 목사는 이 내용들은 모두 근거 없거나 그 저의가 불손한 발상이라는 주장이다. 말로는 총회와의 관계를 소중한 것 처럼 말하면서 ‘선교사들의 유산 운운’ 하지만 정작 관리와 감독기능를 부여한 총회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다른 기관들이 이런 식으로 총회와 노회에서 빠져나가는 수순을 가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골자는 “예수병원이 유관기관인데 왜 산하기관이냐, 유관기관이냐?” 하는 것인데 이런 논쟁도 사실 따져보면 곁가지에 불과한다. 그래서 이번에야 말로 우리 총회가 확실하게 예수병원의 정체성에 대하여 결정해서 더 이상의 사회적 비용이 낭비가 되지 않토록 모든 논란을 끝나게 해줘야 한다.  지금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이라고 하는 곳은 우리 총회가 파송한 일부 이사들과 예수병원의 보건의료 노조, 예장뉴스, 지역 목회자들과 공대위, 전 원목실장 반석화 목사와 예지모의 김영광씨다.

이에 반하여 예수병원이 유관기관 혹은 무관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총회 서기 신정호 목사와 이사장 성장경 목사와 일부 이사들 권창영 병원장과 그의 후견을 받는 복수노조, 기독공보와 여기에 기고하는 이정환 목사등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지난 101회 총회에서 조직된 '예수병원 연구위원회‘(위원장: 김의식 목사)의 보고서를 받은 총회에서 나와야 한다.

참고로 우리 총회 역사와 회의록에는 산하기관이라고 했지 한번도 유관기관이라고 표현을 한바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말은 더 해봐야 시간 낭비지만 이 문서에 대한 관심있는 이들의 이해를 위하여 공대위 이광익 목사가 분석한 문서를 소개한다.

1.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논쟁이 이간질이다?

<진실은> 제82회 총회 보고서 753쪽에
위 내용은 20여 년 전에 있었던 병원재산 일부매각대금 50억 원 반환소송에서 빗어진 사건으로 산하, 유관, 이사파송의 문제가 지금처럼 있었지만, 당시 총회는 산하기관임을 입증하여 병원을 다시 정상화 했습니다. 이처럼 그 때나 지금이나 총회(1천5백명)와는 싸우고 총회의 일부 지도자들과는 밀월들을 한 결과로 보인다.  이런 주장은 근거도 없고 억지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을 반증할 내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여러 번 했기에 더 필요를 느끼지 않는 다. 다만 이런 주장에 대하여 그럼 에수병원 법인 이사회의 입장이 무엇인지가 가장 궁금하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과거 예수병원 이사회가 우리총회 낸 보고서를 눈여겨봐야 한다.
   
 

지난 2003년 김종채 목사가 이사장과 총무이사였던 신정호 목사가 총회에 낸 보고서를 보면 지금 주장과는 많이 다름을 느낀다. 그러나 이후 보고서는 어떻게 되었을 까? 아니 지금 보고서라도 내고 있는 가? 이런 보고서를 받지 못하면 총회는 스스로 예수병원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나온 문서에 대하여 우리 총회와 노회에서 파송된 이사들도 같은 생각인지 이번 총회에 총대로 오는 분이 있다면 총회석상에서 한번 공개적으로 들을 필요가 있겠다. 그렇치 않고 이런 식으로 유지재단 임원과 직원일동이라는 이름들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

총대들은 총회에 정식으로 헌의된 안건과 당석에서 총대들에 의하여 합법적으로 발의된 안건만 다루는 것이다. 이런 류의 문서는 참조사항일 뿐이다. 진정으로 예수병원이 할 말이 있다면 책임있는 병원장이나 이사회의 이름으로 헌의를 하던지 질의를 하는 것이 총회에 대한 예의가 될 것이다.

2. 병원은 미국남장로교선교회 본부가 허가했고, 이는 교단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법인이다. 그래서 산하기관이 아니다?

<진실은>
기본적으로 민법상 법인은 독립된 한 인격으로 봅니다. 그렇다 해서 독립법인이기 때문에 산하기관이 아닌 것처럼 하는 것은 독자를 속이는 전술에 불과합니다. 최초 병원의 재단법인 정관에는 산하기관 성격이 분명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즉, 재단이 인사, 재산, 정관 관련하여 독립적으로 행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그러한 이유는 미국남장로교 한국선교부가 소속되어 있는 상위기관인 미국남장로교(이하 남장로 라 함)와 총회가 1964년부터 맺어온 상호협정 때문이다.

3. 병원 소유자 미국남장로교가 총회에 재산을 위임한 사실이 없다?

<진실은>
1969.10.01.자 부터 발효된 협정서(2)에는 1964년 협정서(1) 협동사업부의 명칭을 협동위원회로 바꿔 총회 안에 두어 제3조 20항에 “... 한국에 있는 그들의 모든 재산을 ... 그 재산의 사용 및 처분은 본 협동위원회의 협의 하에 하다.(단 선교동역자의 주택 및 기지는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로 되어 있으며, 23항에 모든 기관은 “협동사업부와 정식으로 관계를 맺는다.” 와 34항에 “협동위원회와의 관계를 맺는 기관이 법인체일 때는 노회나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로 법에 따라 총회가 총회의 법에 준하여 병원을 총회 산하기관으로 설립한 것이 분명하다.

27항에도 기관대표 5명(대구동산, 부산일신, 전주예수, 광주제중, 안동성소)로 예수병원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발송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4. 병원 문제의 발단은 총회 파송 이사 목사님들 간에 이사장 자리다툼이고, 총회규칙부가 권한을 남용했다?

<진실은>
병원 문제의 발단의 책임과는 논쟁의 핵심을 돌려 흐리게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혹시 발단원이 있었다 치더라도 100, 101회 총회가 산하기관이라는 입장에서 처리했더라면 여기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총회 규칙부(부장: 정도출 목사)는 총회헌법시행규정 75조2에 의한 법리부서의 덩당한 유권해석을 월권? 이러고 비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5. 형사고발사건의 사법부 판단이 하나님의 판단이라고?

<진실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동등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수긍하겠으니 병원 유지재단에서는 그동안 지출한 모든 법정비용을 공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거나 급수가 다른 조건에서 그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6. 병원은 총회가 파송한 이사를 거부한 사실이 없다?

<진실은>
병원은 산하기관이기에 총회가 정식으로 공천부를 통해서 예수병원에 파송한 이사선임을 임의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총회의 파송이사 고영환, 임현희, 김호성 목사가 현재 병원 이사로 선정되어 있나요? 아닌데 어찌 거부가 아니란 말인지?

7. 100회 총회파송 이사를 받지 않은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정당하다?

<진실은>
2017. 9. 1. 이성희 총회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총회장은 “배수추천을 하지 않았을 경우, 병원은 총회파송 이사 3명 없이 9명의 이사로만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되면 총회로부터 더 멀어질 것 같았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래도 할말이 이래도 할말이 있다는 말인가?

8. 사유화 논란은 정죄를 위한 비판이고,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다?

<진실은>
대한민국에서 최대의 법인이라 할 수 있는 삼성그룹과 그 계열사 법인체를 사유화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총회에서 멀어졌다면 그만큼의 사유화가 분명할진데 악의적이라고? 명예훼손이라고?  판단은 총대님들이 해 주실 줄 믿는 다.

9. 병원은 제96회 총회가 증여한 토지에 대한 이전비용 전부를 부담했고, 총회가 후견인 역할을 했다 해서 법인의 주인이 될 수 없지 않느냐?

<진실은>
이전비용의 수 배에 달하는데, 재산을 증여 받으면서 그것을 이유로 산하기관이 아니다? 총회회의록에는 넘겨주면서 산하기관이기 때문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10. 총회 임원회와 총회장의 명예까지도 흠집 내기했다?

<진실은>
과거 99회기 총회 임원회와 총회장은 병원을 총회의 산하기관에 적합한 처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100, 101회 때만은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하는 병원 측에 적극 도와주었습니다. 이를 지적한 것이 흡집 내기고 명예훼손이라? 이 역시 우리 1천5백의 총대님들께서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 다.

선교회도 총회를 통한 이양을 한 것 이다.

그동안 여러경로와 주장을 통하여 드러난 결론은 예수병의 정관에도 그 설립 목적이나 운영 주체에 우리총회 인사들을 다수 포함한 것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사나 원목실장등이 우리교단의 목회자가 아니었다면 파송받을 수가 있었을 까?  지금 예수병원의 가장 큰 수익기관인 장례식장 운영자가 우리 교단의 교인이 아니었어도 그 사업의 운영자가 될 수 있었을 까? 의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관 35조에 명시된 개정권을 법인 이사회에만 주지 않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승인을 받아” 라는 문구를 넣은 것이 그 이유다. 그것이 바로 태생적으로 산하기관이라는 증거요. 선교사들의 먼 미래를 보고 만들어 논 이중장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지난 “미국남장로교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대회”를 마치고 낸 보고서에서 보면 우리 총회 역대 총회장들과 지역의 중요한 지도자들의 발언이 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남장로교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대회 보고서
   
 

① 남정규 목사(증경총회장, 광주동광교회) - “이제 선교 100년만에 외국선교사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그 분들의 일터는 모두 우리 한국교회에 이관되었습니다.”

② 정봉량목사(증경총회장, 전성교회) -“그 결과 지금도 우리 총회 산하에 전주신흥중고, 기전여중교, 기전전문대, 예수간호전문대, 한일신학교, 군산실업전문대, 광주 수피아 여중고, 간호전문대, 공주보건전문대, 호남신학대, 목포 정명여중고, 순천 매산중고, 여중고, 대전 한남대학교, 대전신학교 등이 그 명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 군산, 목표, 광주, 순천 등지에 병원을 설립하여 의학전문 지식과 의료시설이 없어 죽어가는 우리 민족의 육신과 영혼을 치유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오늘도 전주예수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전인 치유에 힘쓰고 있고,”

③ 김윤식 목사(증경총회장, 종암교회) - “미국장로교회 선교부는 한국에 있는 모든 선교부 재산을 우리 총회산하로 이관하여 주었고,”

④ 한완석 목사(광주제일교회) - “남장로회 선교부의 모체는 미국 북장로회와 통일하여 이 땅에 설립했던 모든 기관은 현지 교회로 이양되어”

⑤ 맹용길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 “선교사들은 한국교회의 자립을 자극함으로써 토착화가 일어나게 하였고 지도자들이 성숙함으로 교회의 일들을 넘겨 주었습니다.”는 말씀을 통하여 산하기관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①의 남정규 목사님은 “선교사들이 세운 병원들이 그 설립목적과 멀어지고 있습니다.”며 사유화의 우려를 이미 표명하셨습니다.

법원, 예수병원은 산하기관이라고 표현해도 문제없다. 

이미 밝혀진 대로 예수병원 이사회는 예장뉴스의 보도에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으로 표현한 것에 대하여 유관기관이라고 정정보도 해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니 패소한바 있다. 법원은 그 근거로 우리 총회가 일관되게 산하기관으로 표현하고 주장해왔다는 근거를 들었다.
   
 

그리고 99회기의 김제노회의 질의에 대한 총회 규칙부(부장: 정도출 목사)의 해석도 “산하기관” 이라고 한 것이 중요한 데 가장 최근에 결정된 총회의 예수병원에 대한 공식문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병원 이사장이 다시 예장뉴스에 들어서 정정보도 요청으로 항소를 하였다. 법적으로 허용된 일이이라지만 이사회가 대체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 이런 소송을 남발하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이다.

거기다가 공대위 총무로 활동하는 전주의 이광익 목사에 대해서도 병원의 이사장과 병원장 명의로 9월 중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이로 인한 피소자들의 정신적 물질적 손해나 대응은 사실 한계가 있다. 이는 결국 자기들주장에 반대하는 이들은 모두 법정으로 끌고서 한번 해보자는 것으로 보인 다.

이렇게 병원관계자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우리 총회의 결정과 역사성, 전통을 무시하고 있는 데 예수병원 문제를 102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논의하여 다시는 이런 항명과 불란이 일지 않토록 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기다릴 뿐이다. 

                      총회의 마지막 남은 의료 산하기관을 꼭 지켜 주십시오.

                                    전주노회 101회 총대 이광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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