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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총회, 조용히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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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2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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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총회, 조용히 돌아보자

102회 총회는 역대 어느 총회 보다도 많은 뉴스를 생산했다. 우선 부총회장 선거에서 울고 웃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선거 과정 내내 우위를 유지하던 분이 2차 투표에서 25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패배함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 졸이게 하였다. 예측 불허의 선거는 선전할 것으로 예측했던 분은 뒤로 밀렸고 저평가 되었던 분은 선전하는 등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였다. 

이런 광경은 지난 2011년 양곡교회당에서 열린 96회 총회에서 이성희 목사가 선전할 것이라는 예측을 뒤엎고 박위근 목사에게 근소한 표차로 패한 데자뷰였다. 결국 후보자가 전국을 돌고 사람을 많이 만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교훈을 다시 얻었지만 과연 앞으로 대권의 열망을 가진 이들이나 선거 캠프가 이것을  극복할 지 여전히 미지수다.

이번 총회 초미의 관심사는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의 신임 문제였다. 퇴임하는 사장과 국장이 과도한 전별금을 받은 것이 복병이었다. 거기다가 사장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를 제기하려는 이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이변은 일지 않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를 뒤짚기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 신임 사장은 전별금을 자진 반납하여 그런 대로 넘어갔지만 퇴임 사장은 규정도 없이 궁색하게 1억원을 가져간 것은 법적으로 유효한지 알아보겠다는 분들이 있어 아직 이 문제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인사 문제를 찬반 투표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관례도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장로교 출판사 사장의 3선을 그간 법으로 금했는 데도 받아 들였는데 이는 형평성 문제와 함께 큰 구설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출판사의 경영에 대하여 사장을 평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의 끊임없는 로비와 이권과 정실에 엮인 문제로 간단하지 않다. 그 외 총회 사무총장 인선은 별 문제 없이 무난히 통과 되었다. 

중요한 결정은 신중하게

이번 총회에서 가장 아쉽고 큰 후유증을 남긴 것은 역시 동성애 관련 결의들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님에도 총대의 말 한 마디로 엄청난 결의를 한 것에 말들이 많다. 그러나 이 문제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진행상 부적절했다는 점이 더 문제라는 지적들을 하고 있다.

예전 세습 방지법도 그렇고 논란이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토론과 연구가 선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과 감성에 의존한 조급한 결정들을 여전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니 그에 대한 후유증이 발생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뜻 있는 총대들과 장신대 학생들, 목회자 단체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 문제를 제기한 분은 이미 소속 시찰회에서부터 이 문제로 한 건 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는 것이다. 호신대 이사장이기도 한 분인데 학교에 대한 불만도 한 몫 한 것 같다. 총회에서 교회로 돌아가서도 자신의 무용담을 펼치며 이들을 학교와 교회에서 쫒아내야 하고 끝까지 싸운다는  막말을 했다고 한다. 이 분이 앞으로 큰 꿈이 있다면 신중한 처신과 언어구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우리 총회는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을 원하지 쌈닭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미 2006년 91회기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이 주도하던 사학법 반대에 동조하여 총회적으로 반대하는 일에 올인하였고 총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부서 총무들과 여전도회 회장까지 머리를 깍게하고 징징거리며 호소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교회의 문제가 아니었다. 기독교 사학의 주인인 장로들의 이권을 지켜기 위한 일에 총회를 이용한 것이었다. 

그 분의 말이 맞는 것도 있지만 과한 면이 많다

총대라면  무슨 의견을 낼 때 신중하게 내고 의견과 주장은 '이러이러 한데 총대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우리 총회가 연구하여 좋은 안을 내보시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자기네 교회 제직회 하듯이 발언을 하면서 자기 사견을 관철시키는 방식으로 총회 운영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식으로 가담하는 것은 물론 이에 끌려가는 의장단의 모습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다. 

우리 총회 부서들은 보고할 때 “허락함이 가한 줄로 아오며” 라는 용어을 쓴다. 참 지혜로운 선배들의 혜안이라고 보여진다. 이는 해당 부서의 결론으로는 “허락을 하지만 여러 총대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라고 묻는 것이다. 이렇게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좀 더 진중하게 공감을 얻어내는 방식이어야 한다.

이것은 어떤 회의나 결정에 특정한 개인이나 부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총대원 모두가 일심동체의 합의안을 결의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혼자 잘난 척하고 무언가 보여주고자 하는 식의 히트성 발언으로 총회 결정을 좌우하고 싶다는 소영웅주의가 여전함을 보게 된다.

총회만이 아니라 사회도 의식해야

이번 총회 과정에서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 보다 다른 언론 매체의 기자들이 상주하여 연일 총회의 결정들을 중계 방송하듯 함으로 우리 총회 소식을 다른 언론을 통하여 보게 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총회가 끝나고도 여전히 기독공보 인터넷판은 총회 소식들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었다.

물론 무슨 소식을 빨리 듣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팩트 체크을 간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언론은 그 나름의 칼라가 있기에 같은 사안이라도 어디에다 강조점을 두고 보도를 하느 냐? 에 따라서 결과는 천양지차가 된다. 그런 면에서 남이 어떻게 보느냐도 의식해야 한다.

다른 매체들은 대체로 우리 총회의 이런 핫이슈들을 즐기거나 보도거리 차원에서 접근한다. 그러나 공보나 교단내 매체들의 기사는 잘못하면 한 쪽을 부추킬 수도 있기에 결과의 의미와 교훈을 염두에 두고 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기독공보는 총회가 끝나고 휴일도 다 쉴 것이 아니라 바로 이번 총회를 최종 정리한 보도를 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외부 언론이  없는 내용을 보도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교단 내부의 그런 결정들이 자체 여과 과정없이 속보형식으로 나가므로 필요 이상으로 해석되고 확대되는 면도 없지 않다. 사실 우리 총회가 그런 결정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당장에 실행되는 것도 아닌 데도 말이다. 이것보다 더한 결정을 했어도 아무런 조치를 못하고 있다.

강남노회 김수읍 목사의 하늘빛교회는 강남이 아니라 용인(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08-27)으로 이사간 지 오래다. 관악노회 장향희 목사의 든든한교회도 일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670-1)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넘는다. 그러나 노회경계위원회에서 그렇게 권고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고도 총회 부서의 부장을 하고 신학대학교 이사장을 하고 총회서 여전히 목청을 돋우고 있다. 이래서야 어디 총회 권위가 살겠는가? 

과거 우리 총회의 특징을 보면 뭐 큰 일 날것 같은 일도 지나가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넘기고 만 문제들이 한둘이 아니다. 무슨 법을 어겼다고 해서 총회가 치리나 벌을 주는 것은 쉽지 않다. 잘못하면 보복이나 표적성 치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헌법위 해석에 대한 논란이 많아도 시간이 가면 그만인 것을 다 안다. 

동성애 문제 결정은 재론돼야 마땅

동성애 문제의 조급한 결정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것은 아무래도 배우는 학생들이다. 교수들은 만류를 했다고 하지만 요즘 학생들이 누구 말을 듣는 시대가 아니다.  이미 장신대는 신학춘추 필화사건으로 여진이 남아 있다. 그러나 총회는 '배우는 학생들이다' 하고 좀 여유롭게 바라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문제 제기는 하나도 틀린 것도 없다. 지금 동성애 문제는 우리 목회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사안들과도 엮여 차별금지법 저지 전초전인데 교회가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는 느낌이다.  과거 진보세력을 잡는 '너 용공이지?' 가 최근엔 '너 동상애지지자지?' 로 바뀐 것이라는 비아냥도 있다. 

그래서 우리 총회에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조직되었으면 그곳으로 넘겨서  연구와 보고를 받아도 늦지 않다. 우리는 큰 틀인 양성 평등의 관점에서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긍휼의 마음으로 다가가서 사역을 하는 것까지는 막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일방적인 결정으로 여신학자회나 지성인들로부터 지탄을 받기도 하는 데 그런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교단이 문제다. 우리끼지 갈등하고 분열하면 안 된다. 이 문제를 갖고 활발하게 공론화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막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목회자 4 단체도 총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번 제안의 동기나 과정, 일방 통행식 결정에 대하여 유감을 표시한 것이다. 큰 기조에서는 동의하나 제재를 가하는 식의 결정은 앞으로도 그렇고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동성애 분야에 대한 선행된 연구를 하는 분들 중 교회 내의 전문가들(의사, 교수, 법조인)의 자문도 받고 목회자들과 자유로운 토론과 연구를 보장하라는 요구를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교단의 장점이고 높은 평가를 받는 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여성 총대 할당제는 전향적

일반 기독언론들도 우리교단의 동성애 문제 결정은 최악이지만 여성총대 할당제는 최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우리 총회가 역시 한국교회의 중심이라는 점을 인정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총회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예상되는 문제는 좀 천천히 가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총대 구성의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번 제기되어 왔다. 총대 파송제의 의의는 우리 장로회 교회의 대의제에서 출발한다. 국회도 지역구 의원으로는 부족한 전문인이나 각계 각층을 대변할 수 있는 분들을 함께 선택하여 지역구도의 정치를 견제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현재 총대 파송 구조는 대의제의 원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세례교인 비례라는 큰 원칙이 중심이지만 이것도 개교회 차원의 주장은 안 된다. 노회 단위로 평가를 하는 것이니 노회의 다양한 분들이 총회로 가서 활동하고 배우도록 앞으로 붙박이 총대들은 총대 휴식년제나 한 당회에서 과도하게 총대를 차지하는 수도 제어하는 방안도 연구돼야 한다.

총대 파송이 수나  교세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니 노회원 다수가 골고루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인데 그것은 노회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이 있다. 그리고 총회도 1,500명 전체를 선출직 총대로만 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 선진국처럼 사역별(선교사 등),  직능별(목회 영역) 대표들을 총대로 가게 해서 우리 총회가 명실상부하게 교단의 소속된 모든 구성원들을 대표하는 총회라는 의미 상의 지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여성 총대들처럼 일정한 수를 활당하면 되는 문제다.

장로교단은 대의 정치교단이다. 당회, 노회, 총회는 대의 정치를 이루는 세 기둥이다. 교인들이 대표를 선출하여 당회를 구성하고, 당회원들이 노회에 참여하여 총회에 갈 총대를 선출한다. 그러므로 총회에 참여하는 총대들은 당회원이자, 노회원으로 이미 2중인 대의 정치를 통하여 선출된 사람들이다.

현재 우리 총회의 총대 구성은 50대 후반에 중 대형교회, 노회 전입 순 10년 이상의 남성에 국한 되어 있다. 이렇게 되니 교권적 논의와 결정만을 하게 된다. 부서의 부장 자리나 위원장 자리에 연연하고 총회의 비전이나 정책에 대한 연구와 토론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기구개혁위원회(위원장: 김태영 목사)가 낸 연구안이 총대들에게 받아드려졌다는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큰 틀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일꾼들에게 의욕과 도전을 주는 의미에서 그대로 실현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사무총장은 우리 총회에 맞는 방안들을 연구 컨설팅하여 임원회와 상의하여 나오기를 기대한다. 

비 총대들의 총회 참여

국제대회에 가면 본 대회 전에 사전대회라는 행사를 한다. 이것은 본 대회에 대한 관심과 흥행을 돋으며 총대로 올 수 없는 분들을 배려하는 제도다. 우리 총회도 총대보다 더 많은 비 총대들이 총회에 대한 소외를 극복하게 하고 참여를 유도하려면 노회 당 1-2명의 비 총대들을 초청하여 사전대회를 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미 미국장로교회는 사전 대회에서 본선에서 다루어질 사안에 대하 투표도 하여 그 반응을 보기도 하는 데 이를 연구하면 좋을 것이다. 본 대회에 자극을 주고 좀 더 자유로운 의미에서 토론과 결정을 해보는 것이다. 여기에 남여전도회 대표나 청년 대표 등도 참여를 시켜 꼭 총대가 되어야겠다는 열기를 식히는 일도 필요하다고 본다.

최기학 총회장이 부총회장 시절 제시한 공약으로 비 총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총회를 언급한 바 있는 데 그에 대한 평판이 좋았던만큼 임기 중 한 번은 반드시 비 총대 모임을 열어서 총회 문제에 대하여 토론이나 결정들을 시도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글을 마치면서 

과거 우리가 흉을 보던 교권주의자들은 교권에 대한 열망 못지 않게 실무능력은 있었다고 보인다. 전 총회의 중요한 결정사항과 지도자들의 성향까지도 거의 꿰뚫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교권 지망자들은 자리에 대한 열망은 크나 그에 대한 실무력과 전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서기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아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따로 회록 서기를 이유는 회의 관련 기록을 맡기고 서기는 전체 회의를 진행하는 조정자 역할을 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서기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서기 자리는 부총회장 하고 싶은 사람들의 징검다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회의 진행에 대하여 서기부가 의장을 보좌하는 일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사실 의장은 전 총대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진행에 집중하다가 보면 다른 것을 소홀히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비교적 이런 시선에서 비켜있는 서기부가 회의장의 분위기와 판을 잃고 진행을 보좌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보고의 우선 순위와 보고만 받을 것인지 결정을 할 것인지 또는 여기서 결정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미룰 것인지 등을 판단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단 앞에서 명패나 달고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특히 활발한 토론은 회의의 꽃이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지만 그 결정까지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지고 걸러지고 종합되는 것이 필수다. 독재자들과 교권주의자들은 이런 토론과 공론화를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결정만을 유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토론이 필요한 것은 시간이 가더라도 반드시 찬반 토론을 보장해야 한다. 이번에 동성애 관련 결정이 그런 자유 토론의 보장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 정당성이 시비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다수 앞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인기 발언이나 남이나 웃기려는 발언이 여전하다. 이것은 앞으로 개선돼야 한다. 그리고 회의장을 선동하고 흥분시키는 발언도 주의해야 한다.

이성적이며 논리적이고 자기 연구와 검증이 된 내용들이어야 한다. 발언자들은 말 없는 다수에 대하여 언제나 겸손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회의에서 미진한 것은 규칙부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총회가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이다. 개 교회 목회하듯 하는 회의 운영이나 발언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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