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정상화를 위한 공론화 다시 시작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예수병원 정상화를 위한 공론화 다시 시작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4  00:10:55
트위터 페이스북

                          예수병원 정상화를 위한 공론화 다시 시작

전북지역인권선교협의회(인선협)은 지난 2012년부터 전주예수병원을 둘러싼 문제에 대하여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런 일로 인하여 '인선협' 총무를 지낸 이광익 목사는 개인적으로 소송을 당하는 등 여전히 재판중이다.  최초 발단은 제100회 총회 당시 ‘예수병원 유지재단’ 의 정관변경(병원장 임기 3년 2회를 3회로 변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예수병원 보건의료 노조와 인선협은 수차례의 기자회견과 청원을 통하여 이를 반대해왔다. 그런 가운데 당시 연입된 병원장의 임기가 이번 6월에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렇치 만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가뜩이나 부채가 만연된 병원이 내부적으로 공론화나 동의절차가 부실한 가운데 근대 문화,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선교사 사택을 철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임대수입을 위한 시설을 짓는 다는 계획에 대하여 일부가 반대하는 입장을 내고 있다.  이미 병원 재정불투명도 문제로 지적된바 있었는 데 병원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 요인이 되는 의약품 납품 회사를 공동 투자 설립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일이 병원 부채를 줄인다는 취지다.  이미 병원 영안실 건축과 운영과정에서의 투명성 문제로 아직도 시비가 있는 가운데 나온 일이라 의심을 받는 대목이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일들이 병원의 미래와 안정보다는 몇사람에데 일자리나 주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즉  이번 일을  ‘관리하는 약사가 병원장 부인이 아니냐? 는 소문에 대하여 그 진위를 의심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이런 우려는 사실로 병원의 사유화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예수병원 원장은 선출 

한편 지난 5월 23일(목)에는 그동안 은퇴자이면서도 이사장을 유지하고 있어 비난의 소리를 듣고 있는 성장경 목사 후임으로  새로운 이사장을 선임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성목사는 이미 교회를 은퇴한 분에다가  그동안 총회와도 그렇고 예수병원 문제에 대하여 우유부단한 자세로 지역과 노조만이 아니라 병원내부에서도 불만들이 컸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사회는  성장경 목사(1947년생)을 다시 연임한 것이다. 이에 반대하는 이사들이 사퇴를 하는 등 내홍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앞으로 예수병원 법인의 이사회는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이들의 병원이 될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다.  

지역과 병원내부는 이제  총회와의 갈등을 뒤로 하고 예수병원의 정체성을 지키고 설립자의 목적과 의도를 잘 실현할 분이 나올 것에 대한 관심과 기다가 컸다. 그러나 이사회는 그런 기대를 져버렸다. 이사회는 철저하게 지역과 총회의 바램을 져버린 것으로 앞으로 새로운 분쟁의 씨가 될 전망으로 보인다.  특히 성장경 목사 개인은 좋은 분이지만 교단법에 의하여 은퇴한 분이고 여러 분쟁상황에속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유명무실한 이사장으로 지목된바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을 앞세우고 이 병원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 지 모르겠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차기 병원장으로는 김철승 장로가 지난 5월 10일(금)에 선임된바 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예수병원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하여 예수병원에 오래 근무하여 병원을 잘아는 지역 교회 장로이시라고 한다. 따라서 이제 막 취임을 한 분이니 개인적인 비판을 받을 대목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병원에 대한 기대와 실추된 명예등을 회복하려면 통합의 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그래서 인지 지역에서의 기대는 커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말은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까지 제기되는 예수병원 문제를 모르는 분이 아니니 앞으로 보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선협’은 과거에는 지역의 인권문제나 민주화문제 통일등 국가와 지역사회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사명을 다해온 기관이다.  그래서 예수병원도 선교사들이 특정 교단이나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것이라는 자부심과 설립자의 목적대로 원상회복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병원정상화를 위하여 참여하고 발언해 온 것이다. 따라서 재 점화된 병원에 대한 의혹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법적 검토를 강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확대 구성된 대책위는 초교파적으로 지역의 시민단체들 까지 확대했다고 한다.

이광익 목사는 예수병원과 아직도 재판중

한편 지난 해 이런 활동의 중심에 있는 이광익 목사는 현재 예수병원 법인 이사회와 전 병원장 권창영 원장으로 부터 명예훼손혐의 재판이 지난 22일(수) 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재판에서 권창영 전 원장측에서는 전 비서실장 겸 법인 이사회 사무국장 안성숙 이라는 분과 현 행정부장인이상희씨의 추가자료 문제로 별다른 일없이 끝이 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원고측의 요청으로 부족한 자료 보충하기 위하여 다음 공판일을 6월 19일 오후 2시 10분으로 연기했다.  이광익 목사가 예수병원의 다른 고발건은 이미 검사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재판에는 전주YMCA 이사장님과 사무총장, 황민주 장로, 백남운, 강훈식 목사가 참여했다. 
 

다음은 인선협의 주장 요지
 

* ‘예수병원 이사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헌법에 명시된 산하기관임을 인정하고 총회의 지시·   명령을 즉시 수용하고 직무유기한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예수요양병원’ 설립 절차를 즉시 중지하라.
* 의약품 공급업체 ‘엔젤팜’과의 계약을 즉시 취소하라.
* 『예수병원정상화대책위원회』의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예수병원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