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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교회, 사고 교회아니다.
유재무 편집인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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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7  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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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전권위 파송은 불법이다 

지난 3년전 유종만 원로 목사 후임으로 시온성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임인 황재우 목사의 연임 청원은 이번 봄노회를 앞두고 당회 결의 후 제직회을 통하고 시찰회를 경유하여 경기노회 정치부로 이첩된다. 그러나 정치부가 현재 시온성교회의 내분과 황목사가 노회 재판국으로부터 치리를 받았다는 이유로 연임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자 지난 7일에 열린 노회 본 회의로 회부된다. 

이런 과정도 순탄하지 만은 않았는 데 처음 대리장으로 온 분이 당회는 인도한 후 청빙 제직회를 못하겠다고 하여 다른 분을 급하게 다시 정하여 제직회서 청빙결의를 하는 초유의 일이 일어났다. 노회 내 유무형의 압박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보통 시찰회를 경우하여 올라간 청원 건이라면 정치부가 붙들고 논란을 벌일 이유가 없다 결국 노회장 중재로 본회에서 논의하기로 한다.

당시 노회장 노승찬 목사는 이 안에 대하여 노회원 찬반토론을 하게 한 후 가부를 물었다, 그러나 중요사안인 만큼 노회원들의 자유로운 결정을 위하여 무기명 비밀 투표를 했어야 했다는 불만들이다. 아쉬운 대목인 것이 당시 관례대로 한 총대 선거도 뒤로 미룬 체 이 안건을 처리한 것도 노회원 발언권을 막기 위한 것 아니었냐는 오해도 받고 있다.

이 말이 허위가 아닌 것은 이 날 안건인 황재우 목사에 대한 연임 처리건에 대하여 황 목사의 노회 재판국 판결이 "면직 출교" 까지 된 것은 과한 것이라는 발언을 한 회원이 총대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노회원 일부는 비록 총대 지원을 처음 한 분이지만 전입순에도 그렇고 안정권에 들 수 있었는 데 황재우 목사 옹호에 대한 괴씸죄라는 판단이다.

   
 

시온성교회 사고노회 아닌 데 수전위 파송할 수 있나?
그리고 노회가 끝난지 정확히 1주일 후인 14일(목) 시온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안현수 목사)가 왔다고 한다. 시온성교회 당회원들은 노회의 공식 방문이니 예의상 만나기는 했지만 노회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이다, 이에 장로들은 예의상 만나기는 했지만 15일(금) 경기노회(노회장:노승찬 목사)에 시온성교회는 사고교회가 아니기에 수전위 파송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을 하고 임시 당회장으로 정재현 목사를 해달라는 문서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노회는 이미 결정돤 사안(수습전권위 구성)이라고 하면서 공문을 반송했는 데 교육목사 이00목사, 교육목사 김00 목사, 교육목사 손00 전도사 청빙청원건도 정상적인 당회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고 모든 되돌려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사고교회가 되려면 극심한 교인간 분열로 예배가 불가능하거나 당회가 비정상적으로 행정권이 마미된 경우가 해당한다.

그러나 지금 시온성교회는 당회장은 공석이라고 하지만 당회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예배나 행정권 불능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당회장 직무에 대리당회장은 당회장 본인의 인사문제 처리등 1회성 안건 처리를 위하여 보인이 지명 혹은 당회원들과의 합의로 정하면 노회는 추인을 해준다. 그러나 임시당회장은 당회장 유고시 교회 강단과 행정, 상회와의 관계를 위하여 노회와 상의하여 정한다. 

임시 당회장은 후임 당회장 부임시 까지 역할을 하기에 중요하다. 그래서 지 교회 사정을 잘알고 당회원들과도 원만한 분을 정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당회원이 존재하는 데 한마디 상의없이 사고교회로 멋대로 규정하고 절차 없이 수전위를 파송한거나 전 노회장으로 간 사람들도 몯구 지교회를 무시한 정도가 아니라 점령군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어 보인다. 

더우기 수전위도 와서 교회 사정을 돌아보기는 커녕 한주간 말미를 줄 것이니 오는 24일까지 황 목사를 내보내는 방안을 내놓으라고 했다고 하니 점령군이 맞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시온성교회 예배가 중단된 것도 아니고 행정권이 마비된 것도 아닌 데 노회가 이렇게 월권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17일 부활절 설교을 한 이극범 목사나 다음주 온다는 분이나 그후 안주훈 목사(전 서울장신대 총장)도 그렇고 모두 원로 유종만 목사 동기거나 지인들로 원로가 배후 조정자임을 자임한 것으로 받아드리는 것으로 보인다.  

9인 치리 장로들은 회원권 회복 절차는 없었다. 
시온성교회 당회원들 말로는 9인 치리된 장로들이 비록 노회 재판국에서는 무죄를 받았다고는 하나 치리후 그간 교회도 출석치 않고 않았고 또 황재우 목사 시무 기간에 다시 당회원으로 회복하는 절차가 없었다고 하고 교회도 노회의 이런 재판 결과에 불복하여 총회에 항소했다고 하니 아직은 9인 치리된 장로들의 문제는 총회 재판이 남아 있어 기다려야 할 것이니 현재는 당회원이 아니다.

백번양보하여 이들이 시온성교회 당회원이 되려면 원치리회인 시온성교회 당회로 부터 회복절차를 밟아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 후임 당회장이 와서 정식 당회를 열어서 처리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로는 당회원 숫자에 포함되지 않는 다. 이런 문제는 교인들 대다수도 인정하는 바이고 지난 4월 에 낸 그동안 교회의 경과와 입장을 전국교회와 총회장에게 탄원하는 문서에서도 천명한 바 있다.

한편 치리받은 9인 장로들의 제소로 황재우 목사도 노회재판국 판결로 면직 출교가 된 상태다. 그러나 노회에서 한 회원의 발언도 그렇고 황목사에 대한 재판국 형량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면직은 목사직 끝이고 출교는 그 교회서 그만 나가라는 말인데 오도가도 못하게 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치리란 죄과에 합당해야 수긍을 하는 것인데 이런 판결은 중대범죄인 공금횡령 성문제 이단성 아니고는 나올 수 없는 판결이다.

건덕상 죄라면 이 교회나 다른 노회가서도 목회는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 게 상식이다. 또 당시 담임 목사 연임 여부도 불투명하니 지금처럼 자연히 아웃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회가 나서서 이해할 수 없는 보복성 판결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다. 치리란 벌을 주는 데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범죄자로 회개케 하는 의미다. 매도 적당히 해야지 죽으라고 때리는 것은 폭력이고 살인에 불과하다. 동냥은 못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는 옛말도 모르는 처사다.

황재우 목사 면직 출교는 과한 치리
황재우 목사도 노회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에 불복하여 총회에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황재우 목사는 일단 교인들의 완강한 반대로 지금 까지는 교회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노회가 할 일은 지 교회 당회원들의 요구대로 임시 당회장을 인준해줘 짊을 덜어야 하는 데 왜 지 교회 문제에 직접 개입을 못해서 안달이 난 것 처럼 처신하는 지 모르겠다는 평이다. 이에 대하여 교회들 반응은 가만히만 있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노회는 빨리 임시 당회장을 세워 황재우 목사를 지지하는 7인 장로들과 치리된 9인 장로들의 화해를 붙이고 이전부터 논의되었던 은혜로운 이별을 위한 대화를 계속해 가도록 추동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미 노회장이 노회전 양자 화해를 위하여 노력을 한 것 처럼 교인들 절반 이상이 지지하는 황재우 목사를 무조건 내쫒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노회와 질서를 아는 당회원들로는 교인들 말만 들을 수도 없겠지만 상호 대화노력 없이 노회가 수전위를 파송한 것은 지교회 자율성을 존중치 않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임시당회장을 정하고 그에게 맡겨서 자율적인 해결을 기다려 보고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각하면 고려해 볼 수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회내 교권적 파워에 눈치를 보며 힘으로 밀어 붙이려는 듯한 것은 화를 차초하는 것이다.

노회는 상회이니 특정한 편을 들지말고 법대로 가야한다. 지금 시온성교회는 당회장만 없는 것이지 당회원이 없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수전위 파송은 월권으로 의식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게 노회가 너무 급하게 지교회 문제를 처리하는 경향때문이다. 목사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가르치고 권면하고 도의적 비판은 할 수 있으나 죽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이 문제는 황목사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힘없고 약한 사람은 다 당할 수 있는 전례가 되기 때문이다. 

결론과 평가
노회내 한 교회의 아픔은 노회의 아픔이니 양자가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그 사실이나 숫자와 상관없이 자세히 살피는 것이 도리다. 그런데 지금처럼 한 목사를 벌거벗기고 명예을 짓밟은 체 나가라고 하는 것은 목사들이 할일이 아니다. 따라서 노회원들은 이게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동료의 기본권과 인권에 침해가 없는 지 살펴야 한다.

시온성교회에 황재우 목사가 부임할 때부터 원로인 유종만 목사는 반대의사를 보였고 그것이 모든 분쟁의 원인이라고 교인들은 보고 있다. 그러니 그걸 믿고 일부 교인들의 분탕질이 시작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교회의 공식예배와 회의자리에서 황목사에게 부적절한 언어를 행사하고 무리나 파당을 지어 교회분란을 일으켜 이미 5명의 당회원을 당회가 치리한 전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성적인 교인이라면 목사가 일단 3년 담임으로 노회로 부터 청빙을 허락받은 후에는 이를 존중해야 하는 데 지금 까지 반대행위만 해왔다는 증언이다. 목사가 아무리 잘해도 반대자가 있고 아무리 못해도 지지하는 이들이 있으니 말처럼 안맞으면 맞는 곳에 가던지 아니면 3년 후 자기 의사를 보이는 것은 몰라도 노골적으로 공사석에서 목회권을 방해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에 당회는 골욕치책으로 불법자들을 교회법의 절차인 처리회에 회부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러니 황목사는 부임하여 노회원들과 교류가 없었던 이유도 내부 반대자들에게 시달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황재우 목사가 9인 장로들을 치리한 것은 경솔한 면은 있으나 본질적으로 다른 당회원들의 요구를 어쩔 수 없이 손을 들어준 것에 불과한 것으로 희생양이 된 것이다. 

부임하여 멀쩡하게 목회하는 목사를 누가 사사건건 거부하고 질서를 흐리는 것에 대하여 당회가 택할 수  있는 것은 치리외에는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9인 장로들은 모두 면직한 것은 극형으로 아쉬운 대목이다. 목사는 늘 교회의 질서를 세우는 길은 고민해야 하지만 극단적인 것은 피해야 한다. 목회자가 교회에서 할일은 용서하고, 살리는 일은 권할일이나 치리는 상회에 위탁재판을 청구하든 해서 피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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