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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누구도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돼김삼환 목사가 주도하는 또 하나의 기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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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4  0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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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누구도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돼 
   
 

4.16일 진도해역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세월호의 침몰사고는 기업주의 탐욕과 선장과 직원들의 무책임만의 문제만이 아니였다. 그들을 감시하고 감독할 해경과 해수부 구조를 하는 업체 나아가 언론들의 왜곡보도에 경찰들의 처신이 더 문제가 되였다.  거기다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종적으로 책임진 주무부서들의 늦장대응도 모자라 허위보고에 공감없는 공무원들의 태도로 인하여 희생자 가족뿐 아니라 전국민적 불만으로 고조 되였다.  거기다가 선거는 코 앞으로 다가오니 마음이 급한 박근혜 대통령의 위장 조문 연출에 선거에서 이용하려는 기자회견에서의 진정성 없는 억지눈물 연출로 인하여 민심은 바닥까지 떨어졌다.  정홍원 국무총리 김장수 안보실장,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임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이 하야를 해야 하는 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소임이지만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하는 유일한 생존자 김기춘 비서실장도 남아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여론이다. 

세월호 참사로 장사를 하려는 발상들이 문제 

교회들은 그럼 지금 무엇들을 하고 있나?    pck 김동엽 총회장과 실무자들이 발빠르게 현지로 내려가 현장을 위로하며 전국교회에 성금모금을 호소하고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현수막을 걸고 기도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주의 행적은 모호하다.  사회봉사부가 앞장서서 희생자들이 많은  단원고가 있는 안산에서 세미나와 후속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다.   총회의 권유에 힘입어 전국의 교회들은 23일 현재 6억원의 헌금을 보내주고 있다.  그외 타 교단들과 연합기관들도 물때 만난 고기들 처럼 긴급하게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응들을 하고 있는 데 빠짐이 없는 것이 모금이다.

이 일로 교단과 단체들이 연합하여 모여 집회를 한 것은 5월 9일(금) 안산제일교회에서다.  이 모임에는 한기총에서 탈퇴한 합동측 총회장이 전례없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설교 까지 했다.  그리고 교계안밖에서 내노라하는 이들이 순서들을 맡아서 지지부진한 한국교회의 연합체 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그리고 이 모임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교회는 전국적으로 기도주간을 선포하고 5월 21일(수)에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다시 모여 대규모 기도회를 한다고 광고 까지 했다. 여기 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21일 기도회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사건을 돕자고 나선 이들이 분열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특수에 대한 이해관계가 달랐던 것이다. 

한국교회 교단장 협의회

이 모임을 추동한 9개 교단장들이 소속된 모임은 그대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NCCK나 한교연과 한기총 등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기관들은 따로 세월호 참사를 이유로 이런 저런 일을 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그런데 교단장 협의회에는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통합과 합동, 감리교, 기성, 기하성, 고신, 합정,  침례교등 메이져 교단이 거의 참여하는 그야 말로 현역중심의 가장 비중있는 모임이다.  이런 모임은 한기총이 태동한후 유명무실했고 한교연 까지 생긴후에는 거의 모이지 않았지만 최근 자기 이해가 달린 CTS를 중심으로 교단장들의 역할론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한교연은 한기총이 사면초가에 이르자 통합에 주도권을 갖고자 몸집을 늘리려고  무분별하게 교단가입의 위하여 가입문턱을 낮추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해 pck는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가입 조건으로 직영신학교, 법인이 있는 총회 본부,  3개 노회 이상을 조건으로 한다는 입장을 내놓아 한교연지도부와 갈등에 들어갔다.  그러나 연합운도을 못할 망정 이 주장은 맞다.  책임있는 교단이 되려면 최소한 법인화된 자산과 공적기능을 하는 곳이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교단들은 한기총의 파행의 원인이 된 곳들이다.  이 교단의 대표들은 만년 총회장에 총대로 연합기관의 돈과 힘이 있는 이들에게 빌붙어 먹고 살았는데 한기총이 용도폐기가 되자 이제는 한교연으로 말을 갈아타려고 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번 교단장 모임이 세월호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또  5월 9일 기도회 성명서를 정서적으로 공감하지 못한 보수적 인사들도 있는 모양이다.  그들의 불만은 드러내놓고는 말하지는 못하지만 6.4 지방선거가 다가 오는 데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세월호 문제의 책임론이 청와대로 행하고 박근혜 정부 퇴진론으로 가닥을 잡는 기세를 보이자 이를 상쇄하고 이 사고는 국민 모두의 책임이며 " 내탓이요" 하는 자책과 자성을 하게 하여 구채적인 책임론을 흐리게 하자는 의도이다. 이렇게 지금 한국교회는 한기총이나 연합기구들의 문제로 인하여 세간의 비판을 받고 있는 판에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용하여 기구나 만들고 자리를 만들어 감투들이나 쓰고 몰려다니며 돈들이나 걷어 쓰자는 발상이 아니 길 바랄 뿐이다.    

이렇게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5월 9일 첫 기도회를 하면서 21일에도 또 기도회를 하기로 약속하고 광고들을 해놓고는  이제와서는 일부 세력들이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 (이하 한국교회위원회)라는 간판을 새로 달고 나왔다.  무엇을 얼마나 더 잘하려고 이렇게 하는 지는 몰라도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돈주고 싶지 않다는 일일 것이다. 내 돈 내가 내서 내가 하고 싶은 일 하자는 격이다.  이렇듯 세월호 참사를 팔아서 돈이나 모금해서 장학재단 설립으로 희생자 유가족의 뜻을 실현하는 사업을 하겠다는데 기족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주제 넘은 말들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

이 위원회의 위원장 김삼환 목사는  WCC 한국 총회 유치위원장 준비위원장을 거치면서 한국교회의 애간장을 끓이며 무소불위의 추태를 부렸고  총회 폐회식장에서의 엇박자를 쳐서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분이다.  그 뻔뻔스런 얼굴로  22일 오전 7시30분 잠실 롯데 사파이어볼룸에서 거나한 조찬모임을 갖고는  자신이 가 대표격인 한국교회희망봉사단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고명진 목사), 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명규 장로), 안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 목사) 등 교계 단체에서 이름을 냈던 이들를 불러 놓고  세월호 돕기는 따로 가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혹자들은 이제 은퇴를 앞둔 김 목사가 내년 은퇴후 행세을 할 장이 필요한데  자신이 주도하여 만든  한교봉도 그 시대적 명운을  다한데다가 최근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논의에서 조차 배재되자 극심한 소외감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대형교회 원로중심의 제 4 단체로  뛰여들어 주장질을 하고 싶어한다는 시선이 있다.   

또 하나의 거대 조직이 탄생을 보게 될까?   이 일을 주도하는  김삼환 목사는 년초 국가조찬기도회 자리에서  박비어찬가로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망신을 떨었고 외국에서 공부도 많이 하고 실력있는 멀쩡한 아들 김하나 목사가 혼자 자수성가를 해도 충분한데도 빗나간 사랑인가? 교회도 지어주고 교인 600명에 부목사에 각종 혼수감 까지 잔뜩 안겨 분가해준 일로 인하여 비판여론이 일자 잠시 주춤하는 것 같더니 그새를 못참아서 또 나섰다.  한편 청와대는  세월호 사건이 일파만파가 되여 대통령 책임론으로 확산되자 각 종단지도자들을 초청하였는데  김삼환 목사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인사가 되여 청와대 가서 악수하고 사진찍고 밥 한그릇  얻어먹으니 천하를 얻은 듯  설쳐대는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모양이다.

이 분이 제대로 된 분이라면 교단 총회장을 지낸 분으로 교단이 하는 일에 앞서서 협력해야 할 것인데  이렇게 따로 가니 질서가 서지를 않는 다.  힘있고 돈 많은 김삼환 목사에게는 교단이나 연대와 연합은 사실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모여야 하고 만들어져야 한다. 오직 자신 이름이 앞에 나와야 하며 어디든지 대표가 되고 자리를 주어도 이름을 주어도 자기가 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언제 부터 이 분이 이렇게 되였을까?  이런 모습은 가난한 동네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명성교회를 개척을 했던 초기 김삼환 목사의 모습이 아니라고들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삼환 목사는 부와 명성을 얻고 부터는 영적으로 병들고 타락했다는 것이다.  그는 사실 개신교의 교황이 되고 싶은 사람인지 모른다. 그에게는 교인, 돈,힘 없는 게 없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것들을 의지하면 우상이 된다고 가르치며 그런 자의 마음에는 하나님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한번의 총회장 한번의 위원장으로는 직성이 안풀리는 모양이다.

원로들이 많고 제 각각인 PCK 총회가 가장 난감하다.  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현직이니 교단장협의회에 몸을 싣고  있다.  돈 많고 힘있는 김삼환 전 총회장은 최근 연금재단의 문제로 사면초가가 된 연금재단이사장 김정서 목사(전 총회장)까지 끌어드려 이 단체에 모양세을 갖췄다.  그외 돈없는 노병을 대표하는 전 총회장 방지일 목사는 "한국교회 회초리 기도회" 를 이끌고 쇼들를 하고 계시고 임인식 목사, 안영로 목사등은 용돈이나 주는 지역과 일에 부역을 하며  돌아치고 있다.  또 박위근 목사는 한기총에서 나와 한교연을 만들고 초대 회장을 한 인연으로 한교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외 현직의 김태범 목사나 지용수 목사와 직전 총회장 손달익 목사만 중립적 위치에서 전 총회장으로써의 품위들을 지키고 있다.  이제 식품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니 은퇴를 하신 원로들이 힘이 넘쳐 교회나 교단 연합기관에서 기웃거리고 기생하는 것을 막으려면 차라리 원로회의를 따로 만들어 드려 소일 꺼리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국교회 원로들 자중해야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부르면 가서 돈이나 몇푼받고는 자리를 체워주고 둘러리를 서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하다.  그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돈과 자리와 명예 때문이다.  특히 이런 분열의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pck 인사들이다. 한예로 대한 성서공회는 김호영 총무가 몇십년을 근무중인데 총무 임기를 3번 연임하고 임기를 연장 할 수 없자  사장제를 만들어서 사장 은퇴까지 해먹고 다시 명예총무를 하다가 올해는 상임이사가 되여 다시 일선에 복귀한다.  그는 젊어 공회에 입사한후 한번도 공회를 떠난 적이 없다.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들이 바로 원로들이다. 합동 총회장 김동건 목사와 전 총회장 김순권 목사, 손인웅 목사다.  또 다른 전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박노원 목사와 같이 찬송가 공회를 먹으려다가 사단이 났다. 

전 총회장이라면 현직 총회장을 도와주고 교단을 위하여 봉사하지 않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일에 둘러리를 서주는 교단의 지도자들도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다.  특히 이번에 이렇게 한국교회의 연합과 연대에 서로 다른 깃발을 들고 나온 것이 한두번은 아니지 이번에 질적으로 아주 나쁜 것은 세월호라는 전국민적 아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한다고 자처하고는 동상이몽으로 자기들의 잇속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왜 목사들이 조용히 겸손하게 자기 교회에서 자기의 자리에서 슬픔에 동참하고 헌금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가?  그것은 기왕 낼 것 내가 냈다고, 우리가 냈다고, 우리가 했다고, 생색을 내고 싶어 하는 잘못된 정신 때문이다.

김삼환 목사가 주도하는 일은 늘 분열뿐이다. 

김삼환 목사는 이 회의에서 “교회가 위로와 회복을 위한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 는 번지르한 말을 하기도 했다.   50여 교계 지도자들이 참여했다고 하는 데  모두 김삼환 목사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다.  이후로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5월 31일 애도주간이 끝나면 6월 1일 경 서울에서 ‘회복’ 이라는데 초점을 맞춘 대규모 기도회를 또 개최한다고 하는 데 아마 이번에는 명성교회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 사업으로 안산지역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재단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는 데 이것도 제멋대로다.  가족들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정상인데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이 위원회는 교회 원로들을 고문으로 세우고, 증경총회장단과 자문위원에 위촉했으며, 각 단체장과 대형교회 목회자 및 총회장들을 공동위원장에 추대했다. 그러나 이렇게 세월호 참사 극복을 위한 모임이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세월호 참사회복 한국교회위원회" 로 분열된 체로는 어떤 일도 해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식의 일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방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치판이나 교회나 이렇게 세월호 특수를 기대고 이용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희생자 가족들은 두번 운다. 세월호는 각기 이해관계를 갖은 집단들에 의하여 이용당해서는 안된다. 모두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중단하고 가족들의 무엇을 원하는지를 다시 한번 듣고 하시기를 바란다.  가장 좋은 도움은 가족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고 지금은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 금선무다. 그외 다른 것을 말하고 하는 것은 이 문제의 책임소재와 결과가 잘못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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