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예수병원 보다 우리 총회가 더 문제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9. 예수병원 보다 우리 총회가 더 문제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5  22:11:47
트위터 페이스북

                         9. 예수병원 보다 우리 총회가 더 문제

예수병원 사태는 어떻게 되었는 가? 다시 말하고 백번을 강조해도 모자란다.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 산하기관이다. 이사회와 병원경영진은 자기들의 입장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일을 하니 어떤 말을 해도 좋다. 그러나 우리 총회 책임자들과 구성원은 예수병원이 말하는 유관기관이라는 주장을 동조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스스로 총회 재산을 포기하는 것이다.  자기 재산을 지키지는 못할 망정  그런 망발을 동조하는 것은 그 저의를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일에는 엄청난 음모와 로비가 있기 때문이다.  총회 임원회는 산하기관 피 청원인들이 원하는 것을 허락해주는 거수기가 아니다. 총회는 총회의 역사와 관련법 사례들을 검토하여 교단의 선배들이 온갖 모략과 로비속에서도 지켜온 정의와 진실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 임원회는 우리 총회의 재산을 지키는 일에 정말 관심이 있는 지 궁금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100회 총회 임원회가 한일도 많고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예수병원 정관개정을 허락한 것은 큰 실책이다.  이로써 우리 총회가 100년 이상 지켜온 역사와 전통을 부정했고 총회 법의 절차도 무시했다. 여러번 말했듯이 총회 임원회는 결코 산하기관의 정관개정을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앞으로 이 문제는 우리 총회기록에 영원히 남을 것인데 이런 결정을 한분들은 평생 이 짊을 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101회 총회에서 재론되고 청문회라도 해야 할 것이다.

예수병원의 입장에서는 불법이든 합법이든 병원 이사회가 차기 원장을 공모하면서 현 원장에게 3선의 기회를 주기 위한 정관개정을 한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예수병원의 현 이사인 한홍석, 조남두 목사는 이런 결정에 대하여 순리가 아니라고 반대한다. 의로운 결정을 한 것이다. 지금도 그렇고 이 두분은 우리 총회법대로 파송이사의 3년 임기에 해당하는 이들이 모두 사임하고 다시 조직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예수병원 이사회는 총회법을 무시하고  있다.  

같은 해 규칙부가 부결한 안을 임원회가 허락할 순 없다.

2015년 4월 6일 예수병원 이사회가 총회에 개정청원한 헌의 안을 이첩받은 총회 규칙부(부장 정도출 목사)는 이사회가 개정청원한 청원한 안건(병원장의 3년 3선을 가능케 하는)을 불허하면서 “현행대로 시행함이 가하다"  라고 반대의견을 냈고 100회 총회는 이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그리고 당시 인근의 김제노회 역시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인자 유관기관인지를 총회 규칙부에 질의하자 규칙부는 종전대로 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이라고 회시한다.  이렇게 예수병원 이사회가 낸 정관개정(원장 임기 3선)은 개정되지 못했다. 
   
                 * 99회기 임원회가 이첩한 예수병원 정관개정 불허 결정

그러나 예수병원 이사회는 이렇게 부결이 된 청원건을 100회 총회가 끝나자 마자 새로 구성된 임원회에 개정청원을 다시 낸다.  이 과정에서 같은 호남인사들을 통한 로비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런데 이런 청원을 받은 임원회는 이 건을 규칙부에 질의하거나 이관하지 않고 정관개정을 허락하고 공문을 예수병원에 내려보낸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다. 그럼 왜 임원회는 이 건을 규칙부로 이첩하지 않았을 까?  짐작컨데   임원회가 나서서 결정한 것은 이 안에 대한 모종의 관계가 있었다고 밖에 볼 수없다. 모든 업무를 주관하는 총회 서기 최영업 목사는 이런 책임을 져야 한다.  임원회가 결정할 수 없는 법적권한도 없지만 절차도 불법이다. 정관개정의 완료절차에는 이 정관을 개정하려고 하면 우리 총회의 허락을 받고 회의록을 첨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그런데 총회 임원회는 스스로 총회로 자임하고  월권하여 이미 규칙부가 부결한 안을 허락한 것인 것이다. 
   
   * 99회기 김제노회 질의 2번, 총회 산하기관이다. 3번, 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똑 같은 사안이 지난 4월 6일 총회 임원회에 상정되었다.  총회 산하기관인 대전기독학원이 정관개정 청원 건에 대하여 임원회는 이를 해당부서인 규칙부가 심사하도록 이첩했기 때문이다. http://m.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17  왜 임원회는 같은 사안에 대하여 왜  이중잣대를 적용했을 까?  그것은 예수병원의 정관개정 결정에 대한 반성과 오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임원회는 산하기관의 정관개정을 논의할 수도 허락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노회도 그렇고 임원회는 모든 헌의 안을 접수하면 해당 부서별로 이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총회 임원회는 예수병원의 정관개정 청원을 규칙부로 이첩하지 않고 자기들이 월권하여 개정결의를 한 것에 대하여 앞으로 소명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런 정관개정이 법적으로 맞는 것인지는 사회법정에서 판결이 나올 것이다. 예수병원 노조는 “정관개정을 위한 서류미비로 현 원장의 선임은 무효라는 취지의 가처분 소송을 내서 4월 15일에 심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총회적으로도 예수병원 이사중 2명(한홍석, 조남두)이 총회 임원회가 개정청원을 허락한 것은 심각한 법률위반 행위로 보고 이런 결정을 한 임원회는 무효로 하고 책벌해달라는 “총회특별심판 청원서" 를 냈다.
   
 

총회 임원회애서 3개월째 낮잠 자는 헌의서류

그러나 이 서류는 현재 총회 임원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원회는 헌의 서류가 접수되면 지체 없이 해당부서로 이첩해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해당부서로 이첩도 안하고 이런 업무태만을 하는 지 모르겠다는 것이 소송 당사자들의 주장이다. 임원회는 이 서류를 기각할 수도 없고 판결할 수도 없다. 순리대로 해당부서에 보내서 거기서 이 서류의 진정성과 합법성을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임원회는 이 서류를 논의했는지도 어떻게 하기로 결정했는지도 알 수 없다.

우리 총회가 이런 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과연 한국의 장자교단이라고 할 수 있는 지 답변해보기를 바란다. 2016년 3월 16일 예수병원 홈피 공지 란에 올라온 원장 초빙 공고를 보면 다분히 현 원장을 염두에 둔 공고로 보인다. 그후 이 공모는 어떻게 되었을 까? 들리는 말로는 부채 1,000억의 예수병원에 누가 감히 원장출사표를 낼 수 있을 까? 아무도 없다. 그러나 현 원장은 지원을 했을 것이다. 예수병원 정관이 개정되었다고 보고 지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예수병원 정관개정은 불법적 결의라는 정황이다.
   
 

예수병원을 둘러싼 이권관계

예수병원 문제는 병원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지역 일부 교권인사들의  타락의 증거다.   서남대학과 예수병원을 합병도 그야말로 엄청난 복마전이라는 주장이다.  이런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밀실정치의 산물이고 이런 합병에는 엄청난 이권과 부정과 비리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전북지역의 노회와 목사와 장로들 평신도들은 장로교 선교사들이 지역에 준 예수병원을 사사화 되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

몇 사람에게서 휘둘리고 치밀하게 진행되온 예수병원이 기전학원 처럼 되지 않으려면 지역에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러나 이권개입과 병원운영의 사사화는 서서히 진행되어 왔다. 재산권이 미장로교회에서 우리 총회 유지재단으로 그리고 예수병원 유지재단으로 무상증여하는 일에 총회인사와 지역인사들이 연루된 정황이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산하기관에서 유관기관이라고 우기다가 조용해지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되면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관이 될 수도 있다. 현 원장이나 원장의 지지를 받는 복지노조는 줄기차게 예수병원은 유관기관이라는 주장이고 그래서 우리 총회가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 총회는 이런 말을 듣고도 아무런 항변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총회 임원회가 결정한 예수병원 정관개정은 불법이고 무효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진실이다. 이런 결의를 올린 예수병원 이사회도 불법적 정황이 있는 조직이다. 그것은 현 이사장 박재용 목사는 2015년 우리 총회가 결정한 파송이사 3년조항대로 이미 이사의 임기가 끝이 난 사람이다. 백번양보하여 저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허가권을 갖고 있는 총회가 왜 무엇이 두려워서 안해도 되는 일을 한 것인지 의문이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장로교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9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