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총회 인사 어떻게 되나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2020년 총회 인사 어떻게 되나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8  13:20:12
트위터 페이스북

                      총회 제1인사위원회 인선 일정 시동

2020년 중순 부터 적용되는 총회 본부와 부서기구 개편에 따른 총무 인선을 위한 조직이 가동되었다. 이 일을 책임진 총회 제1인사위원회(위원장:림형석)가 지난 5일 모여 2020년 1월 29일까지 서류 접수 마감후 한달여간 심의를 한후 2월 27일까지  본부와 5명의 부서(별정직) 총무 선출을 위한 일정과 지침을 확정 한 것이다. 

방식은 우선 인선 5인 소위원회(인사위원장, 목사, 장로 부총회장(2인) 총회 서기, 사무총장 )가 접수된 서류를 1차로 심의와 면접후 복수의 후보자를 전체 인사위원회에 추천하면 2차 면접을 거쳐 인선한다. 이에 대한 요강은 오는 2020년 1월 4일자 총회 기관지 한국 기독공보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총회 본부와 5개처 총무의 지원자들과 인선위원들의 사전 운동이나 로비도 예상되어 이에 대한 환기가 있었다.

공정 인사를 위해 면접사항에 대한 해당 부처 역할과 정보는 미리 공지하고 평가도 객관적으로 하기로 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인선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나오면 후보자격을 취소하기로 이날 이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하여 이미 인사차 방문한 분도 있고 지인들을 통하여 기별을 학도 한다는 뒷말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후 부터는 그런 사적인 청탁이나 로비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인사위원회의 입장이라고 보면 된다.

현직 총무들 거취 어떻게 되나?

위원장 림형석 목사는 "위원들이 먼저 지역이나 인맥에 영향을 받지 말자"고 말하고, 인선 기준과 관련해서는 "후보자의 능력과 총회서 일할 만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 등을 검토해 인물중심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부서의 총무들 거치는 어떻게 될 까? 그중에 교육자원부와 세계선교부 총무는 년령상 다시 총무로 도전을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외 부서 총무들은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통폐합되는 부서의 총무들이 개편되는 부서의 총무로 도전하면 새로 지원하는 분들에 비하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규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데 인선위가 정보를 공개한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총회에 활력을 주고 보다 많은 이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여 한다.  전에 젊은 피 순환을 위해 총무들을 8년 임기 제한이 있었다가 폐지가 된바 있지만 이번에는 그런 적용을 받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인선에서 신진 인사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보공개등은 매우 잘된 일이다. 그래도 현직은 기득권자가 되는 것은 사실로 인선위가 이를 참고하여 현 총무들의 업무에 대한 계량적인 평가가 쉽지는 않치만 찾아야 한다. 사무총장이 인사소위(1차 서류와 면접에서 2인으로 압축)에 들어가는 구조이니 사무총장 평가도 받지만 주관적 평가이니 이에 대한 보완으로 부서의 지난 4년치의 총회 감사위 결과등을 참고로 하면 좋을 것이다. 

기독교 기관 다운 인성이 중요  

그러나 무엇보다 앞으로 총회에서 일한 총무나 책임자과 함께 일해왔던 직원들의 눈과 귀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직장과는 달리 기독교기관이고 목회자들이 대부분이니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평균치에 부합하지 않는 언행들은 없었는 지다. 즉 해당 부서 직원들의 의견 수렴도 평가의 중요한 부분인데 교회 목회자 청빙에서도 추천서나 이전 사역지의 평가를 참고로 하기 때문이다.   

일은 서류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왕에 도입된 새로운 인사개편에서 과거 일하던 분들과의 친밀도나 러더쉽, 인성에 대해서도 참조할 수 있다면 다면평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지원자에 대한 1차 평가를 하는 인선 소위에 들어가는 사무총장 거취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을 궁금해 한다.  

지원은 모집 요강이 나와야 알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우리총회가 참으로 오랜만에 직제 개편을 하고 가장 큰 폭의 인사쇄신을 하는 기회다. 인선위는 새술은 새부대라는 관점에서 조화를 이루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고인 물은 섞는 다는 말처럼 세대교체와 젊은 피 수혈로 참신하고 활력있는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 기회가 되야 한다. 

아쉬운 것은 과거 총회 기획국(이홍정, 김경인, 변창배 목사)이 조직된 이래 총회 내 가장 중요한 일들을 감당한 부서였고 여기서 일한 국장들이 모두 사무총장으로 지원들을 하거나 된 것을 보면 그 비중을 알 수 있다. 교단내 인사정보, 해외 동역교회, 에큐메니칼 부서등에 관한 것으로 총회인사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정보도 있다.  그런데 지난 100회기에 현재의 기구개편의 맞물려 일은 남았는 데 일과 사람들은 있지만 국장은 없어졌다. 

총회 기획국 업무 재론 해봐야

기획국은 사무총장 직속 기관이었는 데 업무중 해외교회는  세계선교부에 붙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부서가 과거 부터 해온 중요한 일중에 부총회장에 대한 의전과 경연(옛날 왕이 될 자녀에게 정보와 예우에 비유)을 담당한 곳이다. 그런데 이 부서가 폐지 되므로 102회기 림형석 부총회장이나 103회기 김태영 부총회장이나 현재 신정호 부총회장은 직책으로는 에큐메니칼위원장을 지냈지만 해외 동역교회들이나 에큐메나칼기관과 관련한 정보를 과거에 비하여 긴밀하게 보고 받지 못했다. 

총회 임원이나 부서장을 거치지 않으면 사실 총회의 깊은 일을 모두 다 알 수 것도 많다. 기획국은 총회의 드러나지 않은 정보들를 차기 총회장에게 보고하는 일도 한다. 그게 우리 총회의 반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연합사업과 해외 동역교회, 에큐메니칼 단체업무들이다.   총회의 지도자가 된 총회의 모든 일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지휘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기업이나 조직에서 왜 이와 유사한 부서를 두는 이유는 정책 기획과 미래비전에 예축 가눙한 일을 구상하는 것이지만 현재는 일반 업무 뒷 치닷거리애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조망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어야 연속성도 있고 책임성도 있다 따라서 부서업무에 얹혀서 될이 아니다.  

그런면에서 우리총회의 미래를 예측하며 사무총장의 지시를 받아 기획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일과 연합사업, 해외동역교단 관계와 에큐메니칼 업무와 부총회장을 보좌하는 역할은 축소되서는 안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이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