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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의 기독당들 이번 총선은?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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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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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로는 기독당 안된다. 

정광훈 목사가 대표로 있던 기독자유당이 지난 20대 총선에서 역대 최고 득표을 했는 데 77만 표였다. 약 1만 2천표만 더 받았으면 비례로 3명이 원내진입을 할 수 있었다.  지난 2000년 고 김기수 목사, 고 김준곤 목사와 조용기 목사, 이광선 목사등을 간판으로  등장하지만 처음에는 1.1% 정도의 지지를 받는 데 그친다. 그후 선거때 마다 나왔지만 지역구나 비례 어디서도 원내 집입을 하지는 못했다.

그런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맡아서 기독사랑당으로 한 이레 한기총 회장이 되고 기독자유당에 대한 큰 기대를 보이면서 21대 총선에서 500만표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초기에는 전국 선거구 숫자에  맞게 한기총에 지역조직을 만들어 모임까지 갖었다. 자신은 기독당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21대 총선에서 약 2만 표만 더 받으면 원내 진입 할 수 있다는 말을 해왔다.  

그 때 까지만 해도 기독자유당에 대한 희망들을 바라보았다. 사실 지난 총선직전 호남의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이윤석 의원이 지역구 당선자로는 처음으로 기독자유당에 입당해 최초의 현역 의원이 된 바 있었다. 그리고 당시 비례 후보 1위로 등록을 하였지만 역시 1석도 얻지 못했고 이윤석 전의원도 그만둔다.     
   
                                     * 20대 총선에서의 기독 자유당 비례순번
전광훈 목사 오바로 당만 어려워져

현재 기독자유당의 당대표는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추양)다. 고 대표는 해양대와 성대를 나왔다. 누님이 우리교단 프랑스 선교사다. 그외 기독당에는 비중있는 인물은 많이 없다. 지난 20대에는 장경동 목사등이 공개적으로 참여를 한 바 있었다. 기독당 관계자들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당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이든 비례에서 조금만 더 지지를 받으며 원내 진입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행보가 예상을 뒤엎고 정치집회화 하면서 청와대 진입시도와 아울러 김문수 전지사의 정당 창당지지로 분열자로 낙인 찍힌다.  지난 해 10월 9일 광화문집회가 서초동 집회와 대결구도로 집회 참석율이 대박이 나면서 정치전면에 등장한다. 마침 당시 자한당의 진로와 신임 당대표 황교안 대표와 밀월을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한 전광훈 목사의 정치 행보에 자한당과 공개적으로는 결별을 선언하게 된다. 또 초기에 함께 하던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대표와의 헌금과 모금 갈등으로 공개 비난하자 결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차에 전광훈 목사 교회에 출석하는 김문수 전 지사의 창당에 후원을 한다. 

공고해지는 여당의 지지율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에 균열을 내고 보수를 결집시킨 곳은 광화문의 전광훈 목사로 한국정치의 최고의 아이콘이 된다. 그의 도을 넘는 막말과 즉흥성 발언은 연일 뉴스가 되기도 했고 문제가 된다. 양날의 칼이 되어 그를 옥죄는 동시에 보수의 단결을 가져온다. 그러나 그 수위를 조절하지 못하여 자멸의 길을 재촉하게 된다.
   
              * 지난 대선에서 전광훈 목사는 자한당 후보를 지지했다.
전광훈 목사의 속내는 무엇인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이 많치만 초기 기독당의 외연을 넓히려던 입장이 바뀐 것인 가하는 것이다. 급기야 황교한 대표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고 비난을 하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자한당 지지자들의 이탈과 김문수 전 지사의 자유통일당 창당을 후원하면서 힘을 실어주게 된다. 이에 대하여 미통당과 지지자들은 분열이라고 비난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다.

김문수의 창당에 대해서 우호적인 인사는 조갑제 논객이 유일한데 이것을 우파의 정의당으로 보고 자한당을 우크릭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광화문에 나온 보수 기독교인이나 야당지도자들은 큰 혼란을 맞게 된다. 그런데다가 김문수 전 지사 마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으로 미통당에 투항하게 되고 전광훈 목사 마져 구속되므로 갈팡질팡하게 된다.

그러나 기독당은 사회에서보다 같은 기독교내부에서 더 비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기독당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기독교인들이다.  사실 전광훈 목사는 정치인은 아니다. 그런데 정치인 흉내를 내려다 보니 실수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그를 예언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생각을 보면 종교적 메시야니즘(구원)에 젖어 있어 보인다.

예을 들어 같은 보수이고 일정한 지지층을 같고 있는 김동길 교수나 김진홍 목사, 인명진 목사등으로 부터는 기독당은 비판을 받고 있다.  결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는 하지만 김동길 교수는 보수 대단결의 취지로 김진홍 목사는 보다 순진함으로 정치와 종교의 분리로 인명진 목사는 인식의 한계로 보인다.
   
                                          * 전광훈, 장경덕 목사등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정교분리

오랫동안 한국사회를 지배해온 정교분리의식 때문에 우리사회는 기독당이라는 것에 일단 부정적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나 역사사적으로 기독당은 위법도 아니고 못할일은 아니다. 정당이 같은 생각을 하고 이를 운동으로 추구하는 이들의 조직이라면 같은 종교을 갖은 이들보다 더 강력한 연합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기독정당을 하는 분들의 캐릭터가 매우 이질적(유별나게) 이고 극단적인 종교성을 띄거나 정치의 힘을 빌려 기독교의 이권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받아드리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다른 종교를 갖은 분들도 있고 무종교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당에 관여하는 이들이 유난히도 기독교 왕국론에 집착하여 공격적인 전도 활동과 기독교 이권챙기기 발언을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다른 이들과 공존하고 격조있는 품격으로는 많이 모자라 보인다. 

한국의 기독당은 기독교적 가치를 막무가내로 실현하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미안하지만 종교 이기주의적인 교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다가 보면 천주교당, 불교당도 해야 하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서구의 기독당은 가치에 있어서의 당이지 우리처럼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등과 같이 사회적 갈등을 예시하는 구호를 세우지 않는 다.

기독교의 고유한 가치인 사랑과 화합이나 통합, 용서, 봉사와 희생등의 가치의 실현하고 양극화된 한국정치나 사회의 치유자와 화해자로의 역할을 한다면 의미도 있고 지지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극단적 보수에 다가 기독교의 특수한 가치을 내세우는 폐쇄적인 이기적인 가치를 보이기 때문에 지지를 못받는 것이 아닌 가 한다. 

따라서 대중적으로는 선거 일상 이슈에 복무하면서 일단 원내 진입후 입법활동을 통하여 건건한 가치를 사회화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보수든 진보든 대중적 지지를 넗히는 전략이 아니라 일부 계층에게만 엎필하는 정치적 구호를 내세워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 김승규 장로를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당명도 변경
김승규 장로 구원 투수 나섰나?

지난 3월 13일(금)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국회대로에 위치한 기독자유통일당 당사에서 21대 선거를 향한 공동선거대책위가 출범을 하면서 위원장으로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전 국정원장)과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홍호수 사무총장(기독자유통일당)의 사회로 한기총 전 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 기도와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번 기회에 당의 명칭도 기독자유통일당으로 개명한다. 그리고 뒤에서 망설이던 김승규 장로는 전면으로 등장을 한 것으로 보여 그 향후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갖고는 정당의 면모를 내놀 수는 없다.

김승규 장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수의 아이콘이다. 그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하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고위직을 지냈지만 이와는 별도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교회와 신앙과 자유, 복음통일을 신봉하는 분이다. 취임사에서도 이런 면을 강조했고 앞으로 기독자유통일당도 그런 가치를 기치로 한국사회와 민족통일을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밝힌 당의 정당정책을 보면 차별금지법, 동성애 법제화 반대, 종교사학의 자율성 보장을 통한 신앙의 자유 수호, 낙태법 개정과 같은 생명가치 존중, 헌법수호청 설립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국교회와 함께 북녘땅을 회복할 복음통일 준비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첨예한 논쟁점이 되는 것으로 진입장벽만 높이는 일이다. 좀 유연하게 세련되게 포장하여 원내 진입후에 실현해도 되는 것으로 전략적 부재다. 
   
                                   * 김승규 장로(기독자유통일당 선대위원장)
그렇게 되면 우리사회의 구도로 보아 일정한 표심은 자극할 것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기독당이 지난번 20대 총선 때는 2.6%을 얻어 12,000여표가 모자라 국회진출해 실패했지만 2004년에 비해 2016년에  3배이상 앞서 77만표가 나왔기 때문에 21대에는 100만표만 넘어도 4명을 국회에 입성시킬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따라서 미통당의 표를 갈라먹을 것으로 보아 여당이나 진보세력들에게는 도움도 된다.

그런데 어느 때보다 기독자유당의 국회입성의 전망이 밝다는 것이다.  20대에 받았던 77만표를 넘을 수 있는 지가 관건이다. 아마 전광훈 목사는 내심 미통당과 동거를 하면서 지역구는 미통당을 비례에서는 기독당을 밀어달라고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 데  전 목사의 순진함을 볼수 있는 데 아직은 정당인으로의 변신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면에서 아마츄어라고 보는 것이다.

한편 이들이 공개한 자료에 보면 기독자유통일당의 계보를 1945년 해방과 동시에 한경직 목사님에 의하여 기독교사회당 창당에서 기원을 찾고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에 의하여 재건하였다고 본다. 그후 2008년 18대 기독사랑실천당(기독당),  2012년 19대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  2016년 20대 기독자유당, 2020년 21대 기독자유통일당이 현 주소다.
   
                                          *기독당이 내건 현수막
다른 기독당 사정

한국의 기독당은 원내에 진입하지 못하였을 분만 아니라 분열되어 있는 것도 큰 약점이다. 그런데다가 내부 갈등이나 노선의 혼선등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볼 수 있이다. 지난 4년간 이 당을 이끈 박두식 목사가 대표임을 주장하는 가운데 또 다른 지도자 김현욱 대표는 제명된 박 목사의 월권이라고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당은 지난해 11월 11일 전당대회를 열고, 정치학 박사 김현욱 장로를 대표로 선임했다. 대표가 바뀐 기독당은 그간 내건 '종북 척결', '핵무기 보유' 같은 캐치프레이즈 대신 '국민 통합', '한반도 평화' 로 바꿨다. 전략적인 면에서는 건전한 당의 면모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원내 진입을 위해 기독자유통일당(고영일 대표)에 합당 제안도 하면서 이미 국제녹색당과도 합당한 바 있다.

그러나 기독당의 분열로 말마암아 위의 김현묵 장로가 주창하는 정책을 박두식 목사는 거부하고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에서 내건 현수막 구호문제로 "평화와인권연대" 가 고발을 했다.  이는 민주주의와 헌법 위반이라는 지적이다.   이는 헌법 제11조 1항은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처벌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중앙당의 박두식 대표는 모르는 일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합당으로 다른 이름 까지 정한 기독당에 대하여 중앙선거위는 당명 변경과 대표자 변경을 허락하지 않았다. 전 대표 박두식 목사가 합당을 결의한 전당대회는 불법이라고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이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자 9명 신청서에 1번을 자기 부인을 정했는 데 이에 대하여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 우측에서 7번째 기독당 대표 박두식 목사의 기자회견
목사와 장로의 이전투구

선관위는 3월 11일 자 공문에서 "정당 내부 다툼으로 누가 정당한 권한이 있는 대표자인지 확인할 수가 없다" 며 "각종 변경 신청 및 후보자 등록을 수리할 수 없다. 조속히 조직을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실상 '사고 정당'으로 규정하고 내부 정리부터 하라고 권고한 것이다.

하지만 양측은 지금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인다. 김현욱 대표는 3월 17일 한 언론 기자와 "박두식 목사는 지난해 5월 1일 자로 대표 임기가 만료됐다. 임기를 연장하려면 당헌·당규에 따라 전당대회를 열어 결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회의는 열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게다가 박 목사는 제명됐기 때문에 기독당과 무관하다고도 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박 목사는 지난 4년간 당비를 한 번도 낸 적이 없다. 경기도당위원장인 박 목사 아내도 마찬가지다. 그의 아내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당을 사당화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정당이냐"는 비판이다. 그러나 현재 박두식 목사는 서울·광주·수원 등을 오가며 기독당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4년 전과 같이 동성애·이슬람을 척결하자는 플래카드를 다시 내거는 것으로 보인다. 박 목사도 지난 16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자신을 제명한 지난해 11월 전당대회는 불법이라는 주장이다. 이어 "대표인 내가 참석하지 않은 전당대회는 불법이고 무효라는 주장이다. 거기다가 이번에 한 다른 당과의 합당도 무효" 라는 주장이다.

사당화 비판도 인정하지 않는 데 아내를 1번으로 한 것이 사당화가 아닌 것은 자신은 들어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또 "기독당은 김현욱 장로가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김현욱 장로는 정책위 의장인데 오버하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러면서 여전히 기독당 대표는 자신이라며 김현욱 대표와 합의할 생각은 없다고 주장이다.

김현욱 대표의 입장도 다르지 않다. 분란이 수습되지 못하면 이번 총선은 끝이라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선관위가 당의 분쟁을 합의하라고 하지만 그럴 생각이 없고 정당을 교회 운영하듯이 해서는 안되고 민주적이지 않은 게 무슨 정당이냐" 는 비판이다. 그러면서 "기독당은 이번 총선에 안나가는 게 낫다. 그러면 기독자유통일당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목사들은 기독 정당에 관여 좀 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21대 총선에서의 기독자유통일당의 정강정책
한국의 기독당 멀지만 가야 할 길

이게 한국의 기독당의 현실이다. 비판적으로 보자면 균형잡힌 지성인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들이라면 몰라도 목회자와 장로 일색에 극단적 종교주의자들로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한국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기독교의 힘과 영향력은 적지 않으니 평신도들 가운데 전문인들이 나서야 한다.  다만 기독교 이기주의나 교회 확장이나 하려눈 태도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갖고 있는 가치들을 바탕으로 그것을 실현함으로 전국민적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안그러면 기독교인은 기독교 찍고 불교인은 불교 찍고 무교는 무교 찍는 자는 식의 정치만 조장하게 된다. 보다 넓고 대중적인 가치의 실현이 되야 한다. 희생과 봉사 청빈을 바탕이 되야 한다.

그래야만 점점 서구화되고 만연된 황금만능주의와 환경문제등 전 인류적인 차원의 성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아젠다를 내야 한다. 그런 것이 아닌 분열과 갈등 혐오와 배제의 가치로는 는 결코 전 국민적 표를 모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사회에는 보수층 기독교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평신도들이 점점 깨어나 주체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 고 김준곤와 이태희 목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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