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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교수 지지자들 장신대 앞에서 시위교회사 교수들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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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3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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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교수 지지자들 장신대 앞에서 시위

   
 

눈발이 강하게 날리는 3일(목) 오후 2시경 장신대 정문 앞에 두 개의 프랜카드와 앰프와 마이크를 든 사람들 약 30여명이 모여 들었다. 이들은 오전 장신대 홈피 게시판에 이 집회를 공지한바 있는 이들이었다. 학교게시판에 이 글은 얼마후 자진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김철홍 교수는 글이 내려진 것에 대하여 불만을 표현했다고도 한다.  이들이 학교에 온 이유는 최근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학내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그를 지지하고 국정화를 반대한 장신대 교회사 7인의교수들은 규탄하고 학생들이 그런 김 교수를 지켜줘야 한다는 취지로 모인 것으로 밝혔다. 

이 시위의 배경으로는 추측되기는 지난 11월 30일(월) 송파구 소재 승복교회에서 그동안 "직제반대위원회" 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일단의 보수성향의 인사들이 주최한 강연회에 김철홍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을 한 바 있는 데 그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국정화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특히 교단의 채영남 총회장이 국정화에 반대한 처사에 대하여 비판하고 이를 취소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우파진영을 단결을 강조하는 식의 내용에 고무된 이들이 조직적으로 김철홍 교수지지를 넘어 그를 반대하는 교수들을 성토하자는 의미로 집단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이런 내용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불상사가 일어 난다면 이는 전적으로 김철홍 교수에게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하겠다. 이들의 고성방가로 정문으로 출입하는 학생들이 한둘 모이기 시작하고 항의도 시작되었다.  그래도 주최측은 아랑곳 하지 않고 확성기를 사용하여 기도와 찬송, 설교까지 했다. 예배중에는 그나마 잠잠하던 학생들이 각 단체에서 온 대표들의 자유발언을 시작하자 간간히 끼어들기 시작하였고 발언자들이 마이크로 학생들 말에 대꾸들을 해가며 자기들의 주장을 펴갔다.

오늘 같은 시간에 장신대는 2학기 교수 퇴수회가 있어 교수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지만 학교 직원들은 있었지만 시위를 저지하거나 말리지는 않았다.  학생들이 점점 모이자 목소리도 커졌다. “도서관옆이다. 마이크를 쓰지 말아달라” 등 학교 앞에서 이게 뭐하는 일이냐는 학생들의 항의에 언쟁이 일기도 하였다.  예배 설교를 한 분만 장신대 동문으로 대전지역의 안00 목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교인들도 통합측 교단과는 상관이 없는 분들로 일부 있었으며 이 집회를 주관한 "예장(통합) 비상대책위" 라는 이름은 듣도 보도 못한 이름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길철홍 교수가 영웅이 되었는 데 누가 감히 건들겠냐?,  김철홍 교수가 학교를 위해서 큰일을 했다” 는 등 불만을 토로했지만 불상사는 없었다.  그러자  참가자들 중 "앞으로 우리교회는 장신대 출신 교역자를 쓰지 않는 다" 는 등 " 학교가 이 지경인 것은 교수들이 학생들을 잘못가르쳐서 그렇다" 고 대꾸을 했고 일부 학생들도 지지않고 말 대답들을 하기는 했으나 모두 어른들이고 교인들이기에 큰 실례가 되는 행동은 없었다. 그들은 학생들의 얼굴을 일일이 찍어가며 두고보자고 하자 인근 주민들은 학생들이 순진하다는 말들도 나왔다.

광진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서 마이크 사용을 중단하라고 종용은 했지만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인근에서 여러건의 신고가 들어간 것은 사실이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고 해산했다.한편 그동안 김 교수의 글 3편을  포함하여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라는 책이 지난 1일에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발빠르게 출판되었다. 내용은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직시하면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것으로 중앙일보 김  진 논설위원과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 3인의 글이 들어있다.   

   
 

이 책에서 김 진 위원은 “역사를 움직이는 건 사실(事實·fact)에 대한 실증적인 토론이다. 지식인들이 교과서 내용이라는 사실은 제쳐두고 책상에 앉아 관념만을 얘기하면 사태는 더 혼란스러워진다. 세 치 혀는 잠시 쉬게 하고 사실로 하여금 역사의 수레를 밀고 가게 하자”고 국정화 반대파들에게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한다. 고 밝혔다고 한다.

   
 

장신대에서 항의 규탄시위를 마친 이들중 일부는 총회 본부가 있는 100주년으로 가서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프랜카드를 걸고 시위를 했다. 이들은 교단의 총회장이 국정화에 반대한 것을 비판하고 항의하였으며 총회 담화문를 작성의 책임자을 물어 총회 사무총장 이름을 거론하며 사퇴할 것을 주장하였다. 주변의 보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일로 전례없이 총회까지 찾아와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혹 반대의견이 있다면 절차와 과정을 지켜서 해야지 평일 업부공간에 이렇게 상식이하의 구호를 외치며 선동식의 행동을 한 것은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총회는 조사하여 이런 행위를 주동한 이들이 교단 소속의 목사라면 해당 노회로 하여금 문제를 삼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번에 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 채영남 총회장에게 지난 2일 열린 노회장 감담회에서도 질의가 있었지만 이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해를 구했다.  이 발표는 총회장으로 절차에 어긋남도 없고 자신의 신앙의 양심에도 꺼리낌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100회 총회를 책임진 지도자로써 이런 국론분열의 쟁점 사안인 국가 주도 교과서 국정화에 대하여 이미 국사학계나 중요한 대학교수들과 국민적 정서가 비판적이며 역사의 퇴보를 의미하는 것으로 반대하는 것에 대하여 후회가 없다는 소신이다. 과거에도 그렇고 총회장이 시국과 국면에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담화문이나 목회서신을 통하여 총회장 의사를 표현한바 있었다. 전문가들도 이것은 임기 내 총회장에게 주어진 대의정치의 권한으로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편 뉴스엔죠의 이날 보도에 의하면 해당 기자가 김철홍 교수에게 전화로 당일 사태에 대하여 입장을 묻자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집회시위의 자유가 있다"  오히려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반말을 하는 등 결례라는 등 오히려 그들을  두둔하는 듯 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또 학교에서 마이크로 소음을 낸 데  대해서도 정문에서 교수들 방이 가깝지 학생들 도서관은 멀리 있다는 등  과연 장신대 교수로써의 답변인지 를 의심스럽게 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이경자 대표라고 밝힌 분은  "김철홍 교수가 용기 있게 성명서를 냈는데 학생들이 비난하더라. 학교에도 국정화 반대 현수막이 10개 정도 걸려 있었다. 아이들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 김 교수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었다. 수십 명의 학생들이 기자회견이 시끄럽다고 하고 현장에서 (참가자를 대하는 태도를) 직접 보니 '좌파 교수 일곱 명이 교육을 잘못했구나' 싶어 참담했다. 교수와 학생들을 상대로 용기 있게 의견을 낸 김철홍 교수가 지성인이고 더 위대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장신대 개교이래 이렇게 예의 없이 외부인들이 몰려와서 교수들을 규탄하고 면학에 지장을 주고 난리를 보여준 예는 없었다. 따라서 장신대 교수라면 아무리 주장하는 내용이 아무리 옳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집단시위 형식으로 하는 행위를 사후에 알았다고 하더라도 "젊은 학생들과 충돌이 나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알고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들이다.  오히여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그 분들을 "내가 부른 것도 아니지만 나를 지지한다고 하는 것은 감사하나 예의가 아니고 내가 곤란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 자중토록 요구하겠다" 고 해야 정상임에도  두둔하는 언행을 보인 것과 관련하여 이 분이 도대체 어느 학교 교수냐는 핀찮이 드높다. 총장이든 이사장이든 김 교수에게 자중토록 경고를 해야 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 총회 본부가 있는 100주년 1층 로비에서 현수막을 걸고 시위하는 사람들

장신대 홈피에 미리 공지된 집회공지 내용(성명서)

역사신학 교수님들! 올바른 역사교육 하자는데 무슨 이유로 반대하십니까?

일시 : 2015년 12월 3일(목), 오후 2시
장소 : 장로회 신학대학교(광진구 소재) 남문앞
주최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오직예수진리한국교회연합, Good &Faithful Ministry. 유관순어머니회

장신대 김철홍 교수,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논쟁에서 용기있는 교수로 등장한 인물이다.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교, 비기독교인 들에겐 생소한 대학이지만 김철홍 교수의 촌철살인 같은 4차례 성명은 ‘반지성에 대한 지성의 함성’이었고, ‘장신대’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라 북한의 조선역사를 베꼈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임에도 집필진의 좌경화, 역사적 사실 왜곡 등 종합적으로 ‘친북 반대한민국적 기술’에 대한 참회와 반성은 찾을 길 없고, ‘정부가 선택한 ’국정화‘ 방식에 대해서만 논쟁이 뜨거웠다.

장신대 역사 신학교수 성명은 ‘위선’, 개혁주체가 아닌 개혁대상!
서울대 사학과를 비롯한 전국 교수들이 ‘국정화’반대 성명을 내자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전국 대학 사학과 교수들이 줄지어 반대성명에 동참했다. 10월 23일 장신대도 임희국, 서원모, 박경수, 안교성, 이치만, 김석주, 손은실 등 7명 교수가 실명으로 국정화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국정화는 사고획일화를 가져오고...자정능력불신하고...다양성을 통제하므로...반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10월 28일 김철홍 교수는 “장신대 교수회가 성명서를 낼 때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반대했다. ... 특히 성명서 내용 중 사회 개혁을 주장하는 것에 나는 강하게 반대했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 장신대 교수들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에 가깝기 때문이다” 용기로 무장하지 않으면 감히 할 수 없는 말이다.

김 교수는 동 대학 사학자들 성명은 ‘위선’이라고까지 지적하며 “마치 성명서 한 장이세상 모든 일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보는 이런 환상을 본교 역사신학교수님들만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라며 만병통치약처럼 남용되는 성명서 선례를 “세월호 성명”과 “광복 70주년 신학성명서”라고 적시했다.

김 교수가 역사교과서 논쟁에 개입한 이유는 성명 안에 역사교과서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무엇이 문제라는 분석과 구체적 지적은 없이, 현재의 검인정 체제를 유지하며 해결하자는 것은 역사교과서 논쟁 본질을 외면하는 것으로 ‘지적 방관자’라고 큰 용기로 동료 교수, 제자 비난을 각오하고 지성의 등대 역을 하신 것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 81학번으로 이념 격변기, 좌익전사로 활동하다 16년 유학생활로 이념 전사가 아니라 진정한 지성인이 되어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등 학부모가 중심되어 장신대를 찾아온 이유는 김철홍 교수가 논쟁이 된 역사교과서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국민에게 이 싸움의 당위성을 정확히 제시했음에도 학교내에서 비판받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교과서가 유물론적 역사관, 계급투쟁에 장악되어 다양이 아닌 좌편향 담합으로 ‘민주’ 내세운 자들의 시장독점과 공정성 상실로 국정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철학과 이론으로 설파한 것은 이 시대에 지식인이 꼭 해 주었어야할 행동이다.

자신을 비난하는 제자의 무지를 꾸짖는 것도 주저않는 김 교수의 용기에 우리 학부모는 진정한 박수갈채를 보낸다. 그리고 7명 교수와 못난 제자들에게 사리를 분별하고 더 열심히 배우라고 질책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김철홍 교수는 지성의 등대요, 역사신학교수 대오각성을 촉구 한다.
국내 최고 대학이라는 서울대에도 잘못된 역사교과서로 아이들 영혼이 망가지고 나라 미래가 암울해도 참 목소리 내는 교수를 찾을 길 없고 ‘누가 역사망친 자 묻거든 고개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는 조롱 문구가 퍼져나가고 심지어 서울대 폐교론 까지 나오는 판에 김철홍 교수같은 진정한 지성인의 출현은 분명 한 줄기 생명수와 같다.

95%이상 역사학자가 좌경 역사교과서를 지지하고, 올바른 교과서를 원하는 학부모와 시민 의견이 매도될 때 김철홍 교수 성명은 분명 우리의 희망이며 제 2, 3의 김철홍 교수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란다.

김철홍 교수께 우리 학부모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장신대 7명 역사신학교수들! 다시는 종교이름으로 정치 시국선언에 끼어들지 말길 바라며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아울러 장신대 나머지 교수들, 학생일동은 김철홍 교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보호해야함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5년 12월 3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오직예수진리한국교회연합, Good &Faithful Ministry. 유관순어머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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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112.XXX.XXX.198)
공부들 좀 해라 이놈들아! 나는 늙어서 니들이 하는 것 그냥 보기만 하려는 데 너희들 너무 무식한 것 같아 안타깝다. 왜 내마음에는 김철홍이가 종북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김정은 돕는다는 생각이 드니까 남북 분리는 이념논쟁이 최고니까! ㅎㅎ 나, 노망? 아니면 치매? 너희들이 게맛을 아니?
(2015-12-07 01:53:35)
Ojt
(175.XXX.XXX.141)
예장신문에 전화해서 항의 하긴 했는데 기자가 누군지 몰라도 허위사실 기사작성한것 고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집회에 참석한 한 사람으로 윗 기사는 고의적으로 집회 참가자들을 비하하는 기사를 썼네요 그리고 장신대 학생들이 얼마나 집회방해하고 시비걸어서 손녀뻘되는 여학생이 할머니 권사님에게 막말하며 때리려고 대드는거 다 봤는데 그런 기사는 한줄도 없고 아주 편향적인 나쁜 기사네요
(2015-12-05 14:59:56)
주명
(110.XXX.XXX.193)
고린도후서 13:8 우리는 진리를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노라.

고후 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물론적 교과서를 대적하여 무너뜨리고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해야합니다

(2015-12-04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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