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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 이른바 긴급조치가 준 선물>
< 이른바 긴급조치가 준 선물> 평소에 너무나 바쁘셨던 아버지의 일정.일 년 아니 이년 전부터 부흥회 신청을 해야만 부흥회를 할 수 있었던유명 부흥강사 고영근.부흥회 갔다 돌아오자마자 바로 찍고또 다른 교회의 부흥회를 가시곤 했던아버지를 보기란 하늘에
예장뉴스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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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그래도 새시대에는 새로운 하나님의 아이들이 계속 태어날 것이다.
그래도 새시대에는 새로운 하나님의 아이들이 계속 태어날 것이다. 호주에 있는 선배 목사님이 이번 선거를 치루고 성구를 하나 올렸습니다,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
이원돈 목사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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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예언자의 아내 고영근 목사 사모님 이야기,,,
목사 고영근의 편지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사랑하는 아내이다.그러나 정작 사랑하는 아내에게 목사 고영근은 어찌나 간 큰 남자였던지...긴급조치 구속사건 이후,그는 사모 한완수의 주장에 제대로 소리 한 번 못내었다.너무나 고생을 많이 시켰던 때문이
예장 뉴스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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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아침과 저녁에 쓰는 편지...!!!
- 저녁에 쓰는 편지 34 - 내일, 주일엔교우들에게 주권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행사할 것과신앙인으로서 지지하는 자든,지지하지 않는 자든위하여 기도할 일과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이우리 나라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자 하려는 데 시간 시간 뉴스를 접하다
임규일 목사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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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 대림의 예언자적 상상력 "
" 대림의 예언자적 상상력 "=좋은 복된 소식을 가져오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사야52:7-10) =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기에 예언한 예언자이다, ‘포로기’의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부재 경험이며, 뿌리 없음의 상황에서의
이원돈 목사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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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목사 고영근의 책에 대한 숨은 열정 >
“요즘은 무슨 책 읽냐?”며 방문을 여시던 아버지 고영근.“네. 이런 책을 읽고 있어요.”그러면 당장에 토론하자 하시는 통에“네? 글쎄. 그게...”하고 얼른 도망가 버렸던 매정한 막내딸.까칠한 딸을 둔 덕에 씁쓸해 하셨던 아버지 고영근.책읽기를 좋
예장뉴스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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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무심한 일, 그러나 유심히 살펴가야 하는 일.>
나는 요즘 우리 총회 안에서 추진된 일 가운데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일로 국내선교부의 “총회 교회력과 성서정과(Lectionary)"를 제정한 일과 교육자원부의 ”하나님의 사람,세상의 빛(G,P,L)"공과를 개발하여 교재가 출간되게 된 일에 주목하
임규일 목사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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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작은 이들의 벗이 될 수 있겠는가?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작은 이들의 벗이 될 수 있겠는가? 우리 교단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차원의 숙의와 성찰, 웍샾과 세미나를 통해 오늘 우리 시대와 사회의 화두가 “새로운 희망의 갈망”, “ 깊은 위로와 치유, 격려”에 있음을 발견하고 착안하여
임규일 목사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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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 우리의 선거 - 무엇을 가르치는가? "
“ 우리의 선거 - 무엇을 가르치는가? " 12월이다.뭐니 뭐니 해도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최대의 과제이고 당면 현실이다. 국민은 저 마다주권이 있고, 투표권이 확보된 자는 자유롭게 자기 권리를 행사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선택받은 자가 18대 대통령
임규일 목사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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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도대체 당신이 누구요? “나 고영근 목사요.”
“도대체 당신이 누구요? “나 고영근 목사요.” = 막내딸이 본 예언자 고영근 목사 = 우연히 대한 성공회 광주교회 사이트에서 나온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1982년 오일팔 광주항쟁 2주기 행사에있었던 이야기들에 나온 목사 고영근의 이야기입니다. 예배
예장뉴스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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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아침과 저녁에 쓰는 편지...!!!
최근 늘 마주하며 듣게되는 말교회의 사회적 신뢰,공공성,목회세습,목회자의 납세,목회자의 성윤리 문제,일부 대형교회들의 분쟁,파쟁 너무세상과만 마주하고 있음을 주목한다.사람들의 이목만 의식하고 있음에마음 찔리운다. "새벽,아직도 밝기 전에예수께서 일어나
임규일 목사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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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복지 학습 생태계, 생명 사회 경제를 담지한 작은 교회 공공 신학
6. 복지적 동맹, 학습생태계, 문화 콘텐츠와 생명 사회 경제를 담지한 공공 신학으로서의 새로운 작은 교회 신학 작은 교회의 신학화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그야말로 "큰 교회를 꿈꾸는 작은 교회"만 양성화 될 것이다. "1960,70년대에는 산업선교운동
이원돈 목사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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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임규일의 아침 저녁에 쓰는 편지
-저녁에 쓰는 편지 21 - 명일동 길거리엔 가로수 낙엽이뒹굴고오가는 발걸음은뜨악합니다 계절이 가는 길목은그런 저런 허전함이나뭇가지 사이로 스치는바람 처럼겨드랑이 사이로서늘합니다 그대여!문득 보고싶습니다 기억은 흑백사진 처럼아련하고추억만 낙엽 처럼나뒹
임규일 목사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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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오늘 이 시대는 예언자 고영근 목사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오늘 이 시대는 예언자 고영근 목사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고영근 목사님은 자신의 상고이유서에서 목회자의 예언자적 사명을 스스로 이렇게 세가지로 정의 한다, 첫째로, 민중의 죄를 경고하는 파수꾼의 사명둘째, 민중의 대변자로서의 사명셋째,
예장뉴스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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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작은 교회의 새로운 신학과 스타일과그리고 생태계에 관한 상상” (1)
“작은 교회의 새로운 신학과 스타일과 그리고 생태계에 관한 상상” (1)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 최근에 작은 교회 일각에서 교회의 생태계에 관한 글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그중 두 목사님의 글을 소개하면서 오늘 교회의 생태계에서 작은 교회의 위
이원돈 목사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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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총회가 보는 노회, 그러나 노회에서 바라보는 총회
총회가 보는 노회, 그러나 노회에서 바라보는 총회 - 그야말로 작은 이들의 벗이 되기를! 지난 11월 6일에 필자가 속해 있는 노회의 추계 정기노회가 열렸다. 노회 중에는 여러 외부 인사의 방문과 방문인사 순서가 있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 필수적이고
임규일 목사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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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오늘 다시 돌아보는 예언자 고영근 목사 (2)
오늘 다시 돌아보는 군사 독재에 저항한 시대의 예언자 고영근 목사 (2) = 고영근 목사님의 상고이유서와 최후진술에 드러난 예언자적 메시지 = 고영근 목사님의 예언 사상을 추적하다 보면 재미있는 특징이 몇가지 들어난다, 가장 큰 특징은 그는 유명한 부
예장 뉴스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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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강연] 교회 연합 정신과 활동! 아직도 우리에겐 "그림의 떡" 인가?
교회 연합 정신과 활동! 아직도 우리에겐 ‘그림의 떡’인가? WCC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주섭박사는 최근 Facebook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은 마음과 생각을 피력한 바 있는 데, 필자의 눈과 마음을 끌었고 여러 답답한 생각을 갖게 하였다.
임규일 목사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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