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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목사 글을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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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8  2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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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목사 글을 답한다. 

/ 이광익 목사(전주노회, 102회 총회 예수병원 특별대책위원회 위원)

이정환 목사라는 분이 2017/10/27 [11:55]에 총회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의 ‘한국’자만을 뺀 ‘기독공보’라는 인터넷신문에 기고한 글을 보고서 필자는 이렇게 무책임하고 상식도 없는 글을 올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에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기독공보’라는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는 분이 누군지에 대하여는 제가 여러 말 할 필요가 없이 다음 사이트(http://me2.do/FV0Der8x)를 열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대신합니다.

http://www.kidogkongbo.com/392(기사원문) 

먼저 이러한 인터넷신문에 기고해야 할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다음으로 적어도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사실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자나 자구수정 할 정도의 오류라면 몰라도 상대인 사람의 명예에 관련 된거라면 심각한 것입니다.

먼저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하여 지적 하면 이정환 목사가 올린 글 중에 [총대 양 모 목사는 “예수병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동의하였고 총회장은 총대들의 의사를 물어 행정소송을 하기로 결의하였다.]라고 했습니다만 행정소송 제기 발언은 양 모 목사 하지 않았습니다.(누구나 양인석 목사로 인식 가능함) 그것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입니다.

더구나 쓰지 말아야 할 말도 있습니다. “통합 총회는 서부지역 출신들 밖에 인물이 없는가? 아니면 총회장이 서부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그쪽 지역 출신들에 대한 예우로 대부분 서부지역 인사들로 위원선정을 하였는가?”라고 하신 내용입니다.

위 말은 선정된 위원 중에 서부지역 위원들은 인물이 아니라는 전재이고 총회장은 자신의 출신편향 인사로 공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쉽게 독자들이 생각하도록 한 것입니다. 본래 그런 분은 아닐 거사는 생각은 하면서도 너무 함부로 하신 말씀 같습니다.

더 중대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이미 법원은 “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이 아니라 유관기관이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라고 말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어느 법원에서도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인지 유관기관인지에 대한 주문을 낸 판결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병원 정관변경 관련 소송에서 유관기관으로 봄이 상당하다는 내용은 있으나 그것은 판사의 판단일 뿐이지 판결은 아닙니다. 판단과 판결을 구분하실 줄 몰라서였을까요?

이런 판단을 판결이라고 한다면 위 판결 이후에 나온 예수병원이 예장신문 유재무 목사를 예수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이라고 한 주장에 대하여 “총회의 산하기관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여 왔으므로”라고 인용하여 판결했으니 총회산하기관으로 보는 법적효력이 더 클 것입니다.

“소위 ‘예수병원 정상화대책위원회’라는 소속도 없는 임의 단체 구성원으로”라는 말과 “소위 예수병원정상화 대책위원회 총무(이광익목사) 대변인(백남운목사), 해 위원회 위원은 아니지만 역시 이들과 함께 활동해 온 전 예수병원 원목(반석화목사),”라 하여 이광익, 백남운, 반석화 목사는 특별대책위원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들로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반문해 보겠습니다. 지난 101회 때에 임원회에서 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회 구성원에 예수병원이 잘 못되었다는 입장에서 대변할 자격이 있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었나요? 오히려 101회 임원회는 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회에서 유관기관이라는 결론을 내리려 시도하지 않았던가요? 만일 마지막 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회가 필자인 저를 불러서 듣지 않았다면 유관기관으로 보고되고 결과에 따라서 그 동안 숫하게 유관기관으로 넘어간 기관들처럼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101회기 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회에서 예수병원이 유관기관이라는 입장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해 주셨던 신정호 목사께서 이번에도 전문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오히려 101회 때보다 훨씬 공정하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 102회에 선정된 대다수는 총회의 결정과 지시나 명령에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는 분들이기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 할 것입니다.

총회가 기관에 대하여 소송할 수 없다? 고 주장하는데 그럴 듯하나 전혀 그건 아닙니다.  앞에서 이정환 목사가 주장한 바와 같이 예수병원은 사화법정에서 산하기관이 아니고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하여 지속적으로 총회의 지시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뿐 아니라 앞으로 총회가 발송 공문은 받지 않고 반송할 것이라는 우려마저 하는 마당에 총회는 잘 못 판단한 법정판단을 바로 잡기 위한 소송을 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라 할 것입니다.

구차한 문서를 마치 유관기관의 결정증거인양 하는 일에 대하여 유감입니다.  “미국선교회 본부는 예수병원이 독립재단이 됨에 있어 이 예수병원 재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나 미국선교회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음을 확인 한다”라는 문서를 마치 유관기관으로 증명할 결정적 증거인 것처럼 하고 있으나 이에 대하여 이미 밝힌 내용을 반복합니다.

①법인은 법인으로 됨과 동시에 소속이 아님은 상식입니다. 그렇다고 산하기관의 관계성이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②위 “1970.4(403)문서번호”는 병원설립을 위한 총회파송이사들이 올린 정관승인요청은 1970.1.7.자에 총회임원회에서 협동위원회(모든 선교사업 주체단체)에서 이관하기로 한 사실이 있고 이에 대한 답일 것으로 추정되며, 그 내용은 참작하여 최종 승인은 1970.12.14.자에 우리 총회가 한 것이므로 주장하는 문서는 설립과정에서 확인문서일 뿐입니다.

③설립 이후 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이 아니면 설립자나 설립자와 관련 있는 총회의 행사가 불가능한 각종 승인, 이사 파송, 인사문제 허락과 승인. 등의 내용이 최초 정관에 소상히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종합하면 총회총대에게 보낸 위 문서의 내용은 근본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 이들을 이간질하고 이사자리 다툼이나 하는 것으로 덮어 씌워 자신들의 잘 못을 은폐하고 자신들의 목적만을 달성코자 하는 것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장로교(PCUSA)에 설립자 이양을 확인 할 만 한 답변이 오기 전까지는 더 이상 다뤄서는 안 되는 것처럼 하는 주장도 너무 어이가 없는 주장입니다. 총회가 유관기관이라고 단 한 번도 한 바 없고, 오히려 법원에서 조차 총회가 일괄되게 산하기관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인정한 마당에 총회가 명령한 지시나 명령에 따르지 않고 감사마저 받지 않는 기관에 대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일에 제동을 거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대응의 가치도 없는 것이어서 괜한 시간낭비라 생각하여 이하는 줄이고자 합니다.

이정환 목사는 더 이상 사실을 왜곡하고, 빼앗긴 총회 권위와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진행에 꼬투리나 잡고 방해하는 일은 그만 두기 바랍니다.

총회는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통해서 총회결의 사항대로 예수병원을 정상화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빼앗긴 총회권한을 되찾아 다시는 총회의 결정과 지시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도 총회소속이라고 고개 들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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