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목사의 글에 붙혀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이정환 목사의 글에 붙혀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이다.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9  23:22:48
트위터 페이스북

                               이정환 목사의 글에 붙혀

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 전문위원 이광익 목사

http://kidogkongbo.com/1038  (이정환 목사가 2018.9.08.자에 기독공보 인터넷 신문에 올린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이라는 증거가 없다.” 는 가사의 반박의 글 

이정환 목사님은 참 이해하기 힘든 분이다. 지난 주간에 명성교회를 위한 자칭 변호사가 되어 세습을 옹호하는 문서를 만들어서 103회 총대들에게 자비로 발송하더니 어제는 전주 예수병원을 옹호하는 글을  또 올렸다. 수도권에 살고 있어 명성교회와 관련된 문제는 알 수도 있다지만 예수병원에 관하여는 문외한 일 것인데 옹호를 하시는 데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신 분인지 명성교회나 돕던지 예수병원만 돕던지 해야지 이런 저런 일에 이름을 올리니 말이다.  

예수병원과 명성교회를 견준다면 하늘과 땅 차이다. 명성교회는 한 개인과 교회의 사유화라고 볼 수 있지만 예수병원의 사유화는 총회재산의 사유화다. 더욱이 선교사들이 물려준 재산이기 더 문제다. 이는 법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이고 양심의 문제다. 세습은 부자간에 지교회 당회와 교인들의 문제지만 병원의 사유화는 조직적인 범죄다. 이사회와 총회의 최고 지도자, 총회 임원과 노회장 총회 기소위원들 까지 개입된 조직적 범죄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환 목사는 이미 년전에 이단사면을 주장하여 우리에게 큰 근심과 우를 끼치고 결국은 총회장이 이를 번복하고 사과까지 하게 한 장본이인다. 그후에는 연구위가 낸 문서들을 이용하여 책으로 만들어서 팔기 까지 한 분이다. 그런데 여전히 관련 정보가 없는 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한번도 예수병원을 방문하거나 사실도 아닌 것을 갖고 총회에 소속된 목사가 총회의 입장과 반하는 산하기관의 불법을 옹호하고 변호인으로 나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그렇게 안달을 하고 있을까?

대응할 가치도 없지만 누구 하나라도 보고 속을 것을 생각해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반박들을 올리고자 한다. 

1.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이라는 증거가 없다에 대하여 

이정환 목사는 그 동안 필자가 올린 글을 읽어 보지 못한 모양이다. 결론으로 말해서 에수병원이 총회의 산하기관이라는 증거는 산더미처럼 쌓였다.

심지어 예수병원이 예장뉴스 편집자 유재무 목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 판결까지 패소한 사실이 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자기들은 유관기관인데 산하기관이라 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산하기관이라는 총회의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더 나아가 이들은 필자까지 고소를 했다. 그 고소 내용 중에 제1일 바로 위와 똑같이 유관인데 산하라고 하여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은 오히려 사실관계 확인에서 산하기관이 주장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주고 협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린 사실이 있다. 

더 깊이 들어가 총회보고서만 봐도 예수병원이 총회의 산하기관으로 설립되어 졌고 설립 이후에도 적어도 총회 99회 때까지는 산하기관의 관계로서 그 의무나 책임을 게을리 하거나 소홀하지 않았다. 심지어 직원의 휴가까지 허락하고 관리 한 기록들이 있다. 

병원이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예는 두 번째이다.

한번은 17년 전 쯤에 당시 이사 중에 유력한 분이 병원소유의 부지를 약 45억원에 매각하고 그 이자가 불어나 65억원까지 이르렀지만 병원측에 돌려주지 않아 벌어진 소송에서 총회가 개입하여 이사를 파송하자 유관기관이라며 저항한 사실이 있었으나 총회가 나서 적극적으로 총회가 설립자의 입장으로 나서 총회의 산하기관이라고 분명히 하여 법원에 대응하여 해겨한 사실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100회 총회 때에 현재 예수병원 병원장의 임기를 3년 1회연임에서 2년 연임으로 그 권한을 연장하기 위해 정관변경 승인요청을 했으나 정기총회에서 부결하자 한달도 되지 않아 같은 내용을 총회입원회에 제출하여 병원장의 임기연장만 통과시켜주면 총회가 요구하는 것을 따르겠다는 각서까지 청원하자 총대 1,500명이 부결한 동일 안건을 동일 회기에 뒤집고 허락을 해 준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일어난 부당한 처분에 대하여 일어나자 총회장은 여러차례 각서이행을 요구했지만 자기들 들어줘서 편한 것만을 수용하고 중요한 사유화를 막기 위한 정관변경 요청을 거부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100회기 1개월 정도를 남겨두고 총회장은 원천무효로 하는 취소처분을 내리고 변경된 정관도 원상회복하라는 지시를 하자 이 때부터 자기들이 이에 저항하는 명분으로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한 두 번째 일이다.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별반 다르지 않다 특권의 이익을 위한 것일 뿐 진정한 병원이나 교회와 선교를 위한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의 증거가 없다는 엉뚱한 말로 병원측의 주장을 대변하는 것은 총회를 농간하는 일에 협조하는 일일 뿐이다. 

2. 미국장로교에서 보낸 서신 주장에 대하여 

이정환 목사님은 어떻게 그렇게 공식적이지도 않은 서신이라고 하면서 서신에 대한 자의적인해석과 판단을 근거로 하여 총회장과 예수병원 대책위가 마치 예수병원을 소란케 하고 이사들에 대하여 협박이나 하는 것처럼 표현을 했다. 

공식적이지도 않다면 법적효력이 없는 것을 그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과 이를 이용하여 효력 없는 증거로 음해했다고 스스로 고백한 샘이다. 

3. 미국장로교가 예수병원을 장로교병원 이라고 표현한 것이 잘 모른 증거다?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은 오히려 이정환 목사님이 예수병원의 미국명칭을 잘 몰라서 한 말이다. 전주예수병원의 미국명은 “Presbyterian Medical Center”이다. 이를 번역하면 “장로교 병원”이다. 몰라도 너무 모르면서 어떻게 이런 분의 변호를 듣고 기소위원회가 따라 인용하여 판단했을까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4. 기소위원회의 불기소(기소유해)처분에 대하여 부당하여 재항고가 총회 망신 병원 운영 지장만 준다? 

이에 대한 답변을 대신하여 재항고 이유서를 올리니 확인 바란다. 

위 사건의 불기소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본 사건은 재단법인 전주예수병원유지재다니‘유관기관’인가‘산하기관’인가의 다툼이다.

2. ‘유관기관이다’라는 증거는 예수병원이 하여야 하며, ‘산하기관이다.’라는 증거는 총회장이 하여야 한다.

3. 총회장은 미국남장로교선교부가 제출한 ‘예수병원은 산하기관이다.’라는 공문을 제출하지 않고는 권징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위 사건의 기소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제 102-8차 회의(2018. 4. 17)에서 총회 헌법 시행규정‘제88조 총회 결의와 총회장의 행정처분의 효력’과 ‘제90조 총회결의와 총회장의 행정처분 및 조치의 적용 범위’에 의거하여 총회의 결의와 총회장의 행정처분(행위)를 위한하고 불이행한 총회산하기관(기관)의 대표자와 이사를 다음과 같이 기소의뢰하니 조사하여 헌법 권징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본 사건을 총회의 결의 또는 총회장의 행정처분이나 행정행위를 위반, 불 이행한 자에 대한 권징절차 진행과정으로서 기소위원회에 의뢰한 사건임이 분명합니다. 

기소하기까지 이른 이유에 대하여는 소장에 그 증거자료와 함께 충분히 소명된 바 있습니다. 본 사건은 2015년 9월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부결된 정관변경 승인 신청을 거부하자 오직 병원장의 임기연장만을 위하여 벌어진 사건입니다. 

총회 제 99회기 때에 재단법인 전주예수병원유지재단(이하는 ‘병원’이라 함) 이사회(당시 이사장은 박재용)는 당시 권창영 원장의 임기 3년 연임을 2회 연임으로 하여 6년을 하고도 9년 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 그 권한을 주고자 ‘병원’의 정관에 따라 총회의 승인요청을 하였으나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종전과 같이 하기로 결정한 규칙부의 보고를 받음으로 부결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사회는 정기총회 후 1개월여 만에 병원장의 임기연장 하는 정관변경만 허락해 준다면 총회가 요구하는 다른 모든 요구에 따르겠다는 각서까지 제출하고 ‘병원’의 이사회를 다시 결정하지도 않고 정기총회에서 부결된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다시 총회임원회에 제출하자 총회임원회는 각서이행을 조건으로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참고적으로 정기총회에서 결의나 결정된 것을 동일회기에 임원회가 번복한 예는 총회역사상 없는 일입니다.)

빗발치는 저항과 이후 수차례의 총회의 지시에도 ‘병원’이 응하지 않자 결국 제100회 임기 1개월 정도를 남겨두고 총회임원회는 부당하게 허락된 정관변경 허락의 건을 원천무효로 하는 취소 처분하고 ‘병원’이사회에 정식으로 통보하고 원상복원 하라는 요청을 수차례 반복했지만 ‘병원’이사회는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총회 100회기에 이어 101회 때에도 감사를 파송하였어도 문전박대 하였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총회의 권위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굴복하지 않는 핑계거리로 만들어낸 것이 자기들은 유관기관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우리 총회 보고서만 확인해도 전주예수병원이 법인설립 당시부터 총회의 산하기관이었다는 사실과 총회 제100회기 전까지 단 한 차례도 총회가 ‘병원’을 산하기관으로서의 관계에 대한 감사, 행정, 인사, 정관변경 승인 의무 등에 대하여 소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만 확인해도 ‘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합니다. 

현재 피기소의뢰인 강무순, 이병호 목사는 총회 파송이사가 아닙니다. 총회파송이사는 공천을 통해서 이뤄져야 하는 반면 이들은 총회 101회기 때에 임원회가 복수추천이라는 법에 있지도 않은 결과로 파송이사인 것처럼 등재된 것이므로 그 자격이 불비되어 102회기 전주예수병원특별대책위를 통해서 소환하여 자임사표를 요청하였으나 3인 중 1인(이순창 목사)만 사임서를 제출한 반면 이들은 이에 불응해 오고 있기에 기소의뢰를 한 것으로 산하냐 유관이냐의 다툼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본 사건을 기소위원회가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혹여 판다 했다 할지라도 다툼이 있는 사건에 대한 쌍방 간의 입증의 책임까지 기소위원회가 가릴 이유는 없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장로교선교부가 산하기관이다 라고 하는 공문을 제출하지 않고는 권징 할 수 없다는 불기소 이유 역시 기소위원의 권한을 벗어난 일로 오히려 그 진실은 재판부에 기소하여 결정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결어 : 위에서와 같이 총회 기소위원회는 법리부서로서 기소취지를 살펴 법리적으로 적법여무만을 따져 기소여부를 결정했어야 할 것이나 쌍방주장과 입증의 책임을 이유로 불기소처분 결정한 것은 그 권한을 크게 벗어난 것으로 이번 총회 기소위원회가 본 사건의 불기소(기소유해)처분은 어느 모로 보나 합당치 않은 결정이므로 이에 불복하여 재항고에 이른 것이어서 재판부의 적법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구합니다.
------------------------------------------------------------------------ 

5. 예수병원특별대책위 구성원이 중립적이지 못하다?

그럼 예수병원에 대하여 무뢰한이거나 병원이 총회가 지금까지 견지해 왔던 산하기관이 아니고 유관기관이라고 주장하며 총회와의 관계를 끊고 그 동한 사유화로 갔거나 가고 있는 전례를 따라 유관기관으로 만들려는 분들을 대책위로 구성해야 된다는 것인가?

이미 101회기에도 이런 시도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소위 ‘전주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을 만들어 그 속에 병원을 대변해서 유관기관논리를 펴며 이미 유관기관이라고 결의까지 한 사실이 있었지만 다행이 지금의 필자가 참여해서 그 진실을 밝힘으로 막았던 사실이 있다. 예수병원특별대책위는 중립적이냐 중립적이지 않은 구성원이 아니라 예수병원문제를 잘 알고 병원 정상화를 위해 일했거나 잘 그 사정을 알고 있는 지역에 분들이 맞아 하도록 함이 더 합당하다. 

6. 지금의 특별대책위원들을 전원 유임하여 존속해 달라는 것은 막아야 한다? 

그 동안 예수병원특별대책위원들 가운데는 지난 101회 때에 단 한명도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이라는 입장을 피력할 만한 구성원이 없었던 반면 이번 예수병원특별대책위원 가운데는 전에 예수병원의 총무이사까지 지낸 목사님과 특히 101회기에 예수병원문제연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일했던 신정호 목사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던 사실도 있어 훨씬 더 객관성이 담보된 선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1회 때에 예수병원연구위원회 구성에 대하여는 당시 총회장이었던 이성희 목사에게 이런 지적하지 않은 것은 기준도 없고 정의롭지 않은 심보이다. 이는 오직 예수병원의 문제를 덮고 그 진실을 가려서 더 이상 총회의 입장을 무력화하여 그 동안 선교사들이 순교정신으로 세운 선교기관들을 유관기관이나 총회와 관계없는 기관으로 만들어 소수집단이 사유화하게 만든 일을 예수병원을 끝으로 마무리 짖고자 하는 악한 일이다.

 결론하여 이번 103회 총회에서 만일 예수병원특별대책위 마저 존속시키지 않고 또 그 동안 예수병원대책위 구성원들을 배제하고 예수병원을 유관기관으로 만들려는 이들을 구성원으로 전원교체 한다면 그나마 마지막 남은 총회 선교기관은 사라지게 된다. 

반대로 예수병원이 산하기관임이 다시 총회가 결의하고 총대들의 의지를 모으면 이미 총대들의 관심이 소홀한 틈을 타서 넘겨진 많은 단체기관들처럼 되고 말 것이다. 

102회 예수병원특별대책위 구성원 중 수명에게 비열한 방법으로 활동을 못하도록 방해하고 심지어 필자를 사회법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2번이나 형사고소를 하여 고통을 당하게 하고 있음을 아시고 구성원에게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할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총대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장고
(183.XXX.XXX.130)
브로커가 어딘들 안 끼겠는가?돈 냄새 맡고 다니는데.
(2018-09-10 08:52:1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7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