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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 전광훈목사 지키기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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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3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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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처리 반대 성명내놔 

한기총 전임 대표회장을 지낸 지 덕 길자연 이광선 이용규 엄신형목사가 현 대표회장 직무 대행인 (김현성 변호사)에서 결정한 전광훈 목사 이단정죄는 효력이 없다는 성명을 내왔다. 이들은 25·26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과 제명 결정에 대해 통분히 여기며, 이것을 속히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에 관해서는 이미 한국교회의 대표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교단들이 지난 총회에서 ‘이단 혐의는 없다’ 고 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교회를 이끄는 세계적 신학자들이 공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혀 이단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 임원회는 공신력이 없는 이대위 및 전문위원 몇 명에게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을 조사하게 한 후에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한기총 구성원들은 무효로 선언한다”고 했다.

이들은 전광훈 목사에 대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평화협정 종전협정을 통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세력에 대해 맨 앞장서서 싸우신 분”이라며 “역대 어떠한 대표회장도 할 수 없었던 18개의 행사와 광화문 애국집회를 주도하였으며, 남한의 공산화를 위한 연방제 통일을 막고 자유복음통일을 외친 보수 애국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는 나라가 좌경화되는 것을 온 몸으로 막으면서,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집회를 개최하고, 엄청난 비용과 인원 동원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세 번 투옥되는 고난과 수모를 감당해 왔다”며 “이러한 분에게 표창을 해도 부족할 정도인데,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한 것은 대표회장 선출이 중요한 이번 총회를 앞두고 전광훈 목사의 출마를 의도적으로 막아 참정권의 기본권을 막으려는 치졸한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북한은 제1의 척살의 타겟을 전광훈 목사로 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이에 동조하듯이 임시대표회장 김현성과 임원들이 전 목사에 대해 이단 규정과 제명을 결정한 것처럼 보인다”며 “그렇다면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의 공로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려는 정치적 이적행위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에 이들은 “12월 15일에 개최되는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과 제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며 “만일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한기총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했다.

   
 

원로들은 한기총 분열의 원인자들  

이에 대하여 지난 2011년 최초 한기총 파행에 책임이 있는 이들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또 나섰냐는 비판이다. 당시 길자연목사에 이어 대표회장이 된 이광선목사가 후임을 자기 뜻대로 정하려고 하다가 합동측 길자연목사와의 갈등이 결국 교단으로 번져 합동과 통합 교단이 파행을 겪게 되여 통합측이 탈퇴를 하게 된다.

이후 한기총은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이 되지만 자신의 후견인인 길자연 목사와도 불화하고 한기총을 파행으로 몰고가 홍재철은 합동교단을 탈퇴하고 합동은 한기총에서 철수한다. 사면초가가 된 한기총에 뒤 늦게 뛰어든 기하성이 엄기호목사에 이어 이영훈목사까지 들어가 기사회생을 시키고 전광훈목사를 대표회장까지 만들지만 역사 박대를 당한다. 

전광훈목사는 이단으로 규정된 교단이나 인사들을 받아드리고 연임을 하지만 선거관리 문제로 총대들의 제소로 법원에 의하여 직무 정지를 당해 지난 2년 부터 김현성 변호사가 법원으로 부터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전광훈목사는 광화문 정치집회에 한복판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성직자로써는 건덕상 받아드리기 어려운 말로 구설수가 된다. 

   
 

전광훈목사 대표회장 막으려는 것 아니냐? 

그후 전광훈목사를 지지하는 이들이 한기총 탈환을 위하여 법적인 문제들을 제소하여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이번 성명도 직무대행이 끝나자 다시 전광훈목사가 대표회장에 나서는 것을 막기 위해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보고 이를 임원회가 받아드리지 못하도록 전광훈 지키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한기총은 새해(2023년) 1월 중에 정기총회를 예고하자 사욕이 있는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새롭게 선출될 대표회장은 우선 한기총 사무실 임대료 체납 문제로 경매 처분에 처한 위기를 해결해야 급선무다. 3년 넘게 체납된 임대료는 약 3억원이고 한기총 사무실은 전망도 좋은 곳으로 관리처는 약 10억원에 경매에 넘겼다. 그런 가운데 회원 교단들이 모금으로 체납금 일부를 내서 경매는 연기된다.   

그러나 한기총의 고질적인 문제는 ‘이단 문제’로 다른 기관과의 통합의 걸림돌도 바로 이단처리문제다. 현재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를 노리는 이는 3번째 회장에 도전하는 김노아 목사(김풍일)로  “10억 내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가 대표회장를 노리는 이유는 그에게 드리워진 이단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또 전광훈 목사도 명예회복을 하고 자신의 정치적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노리는 중으로 보이는 데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보상금 등으로 재정에서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자리에서 어렵다는 소리가 나오는 데 그간 한기총에서의 ‘이단 대처’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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